전장의 꽃 아멜리아/대사

번역 : 흑부엉이

quotes

소환

저, 저는 그라드 제국의 병사 아멜리아입니다. 어린나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라드 제국의 시르바 마을에서 왔어. 나라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마음 먹어서... 마을의 모두들, 건강하려나...
나는... 나의,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를 믿고 싶어...
피곤하면, 내가 도와줄게. 이래봬도, 봐봐, 일단 병사 나부랭이니까... 응?
저기저기, 저기서 작은 새가 울고 있어. 무척 예쁜 목소리니까, 같이 들으러 가지 않을래?
매일 훈련은 하고 있어. 동경하는 듀셀 장군에게 조금이라도 다가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친구 방문

[프렌드]가 오라고 해서 와 봤어. [소환사] 친구네.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레벨 업

나도 이렇게 강해질 수 있구나...!
나도, 한 사람 몫을 하는 병사 같아졌을까?
역시 나한테는 소질이 없는 걸까...

강화

이거 강해졌다는 뜻이지, 기뻐!

5성 40레벨 달성

나... 강해졌을까? 한 사람 몫을 하는 병사가 됐을까?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엄마 말이야... 내가 어렸을 때, 산적한테 끌려갔거든...
나는 떨기만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엄마를... 지킬 수 없었어...
그러니까, 나... 강해지고 싶었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이번에야말로 지킬 수 있도록... 윽...
...고마워, [소환사]... 내 이야기, 들어줘서.
앞으로도 봐줘. 내 소중한 사람을... 제대로 지켜보일테니까...

공격

에잇!
영차!

피격

꺄아앗!
포로로 잡혀 버려...

오의 발동

히, 힘내자!
지키고 싶어!
무, 무섭지 않아...
에, 에에엣!?

패배

힘냈을... 까...?

상태창

아핫
강해져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어.
햐읏!? 정말... 심장이 멈출 뻔 했잖아~.
가, 갑옷, 무거워서... 쓰러질 것 같아...
에잇! 얍! 타앗! ? ...어, 어딜 보고 있는거야?
아핫, 왠지 조금... 쑥스럽네...
엄마... 내가... 조금 더 강했다면... 우웃....
나는, 너를 지키는 방패가 되고 싶어...

아군 턴 터치

하나, 둘, 하나, 둘
두근두근 거려...

공격 - 신장

야앗
이-얍!

피격 - 신장

싫엇...
이 정도...

오의 발동 - 신장

부숴버릴게!
요렁이 잡히기 시작한 것 같아!
평화를 목표로...
왼쪽, 오른쪽, 찌른다!

패배 - 신장

앞으로 조금... 이었는데...

상태창 - 신장

아하핫
아멜리아야! 새로운 의상, 어떠려나?
햐앗!? 그런 곳 만지면 안 돼!
엄청 잘 어울린다고? 아핫, 조금... 쑥스럽네...
요툰은 거인의 나라구나. 크고 멋있다-
나도 어른이 되면 다그 여왕처럼...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믿고 싶어!
너같은 친구가 생겨서, 나, 기뻐.

아군 턴 터치 - 신장

네!
저, 저기
힘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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