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염의 황제 알비스/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나는 알비스. 불꽃의 성전사 파라와 성기사 마이라의 피를 계승한 자다.

이 세계는 아름답지...만, 내가 추구한 이상의 세계와는 다른 것이군.
내가 있던 세계는, 지금 변하고 있다. 각지에서 전란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것도 곧 끝날 것이다...
잡무 도중인가... 귀공도 꽤나 고생인 모양이군. 훗, 그건 피차일반이라 할 수 있군...
이상을 위해서 희생은 필수불가결이다. 설령 그것이, 인간의 길을 벗어나는 것이라 하여도...
나는 왕가 찬탈을 꾀하는 반역자 시구르드를 토벌했다...나의 이상을 위해...그 남자를 죽였다.

친구 방문

나는 알비스. [프렌드]의 사자로서 이곳에 왔다.

레벨 업

나의 길을 막는 자, 불꽃에 타게 될 것이다 !
나는 강해져야만 한다.
어리석은...! 이런 건 믿지 않아!

강화

내게 흐르는 것은, 인간들의 위해 싸우는 성기사의 피.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귀공은 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나? 이 세계가 갖춰야 할 건 어떤 모습이지?
전쟁의 승패 같은 사소한 게 아니다. 이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그런 걸 묻고 있어.
그렇지, 세계를 바꾸는 거다...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생각지 않는다. 나나 귀공에게는 그런 힘이 있어.
나는 귀공을 인정하고 있다. 세계를 올바른 형태로 인도하는 것은 힘이 있는 자의 책무다.
나도, 내가 해야 할 과업을 끝마칠 때까지. 원래 있던 세계에서는, 이상의 세계를 실현시키는...
그러기 위해서, 알고 싶은 거다. 귀공이 소망하는 세계를.

공격

작작 해라

피격

우와아앗!
역적 놈...

오의 발동

처형이다
희생하라
반역할 것인가
지옥의 불꽃이여!

패배

디아도라...유리아...

상태창

자, 네놈의 그릇은 어느 정도일까...
...무슨 생각이지? 가까이 오지 마라.
네놈에게 복종할 일 따위 없다. 착각하지 마라.
나의 지옥의 불길은 모든 걸 태워 삼킨다...
나의 이상을 위해, 많은 생명을 희생시켰다...
세계를, 차별이 없는, 누구나 살기 편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네놈의 이상...나에게 보여주도록 해라.

아군 턴 터치

말해 보아라
어떻게 할 거지?
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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