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기사도 애쉬/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 저는 애쉬 듀란. 한 사람 몫의 기사를 목표로 수행 중입니다. 고결하고 긍지 높은 훌륭한 기사가 될 거에요. |
성
| 단지 무예를 연마하기만 해서는, 군의 지휘관이 될 수는 없겠구나. |
| 로나토 님은 저를 친아들처럼 대해주신 너무나 다정한 분이세요. 그랬는데… |
| 저희 친부모님이 주점을 하셔서… 일품 요리를 준비하는 것 정도는 자주 도와드렸어요 |
| 절친 루크를 왕으로 모시고 충의를 다하며,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가는 기사 키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사의 모습이에요. |
| 옛날부터 요리는 특기였어요. 웬만한 건 만들 수 있을 거에요. |
친구 방문
| 애쉬 듀란이에요! [프렌드]의 성으로부터 우호의 사자로 왔습니다! |
레벨 업
| 전황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정확한 지시로 적을 몰아붙인다... 군사란 대단한 것이군요, 존경합니다! |
| 이 길을 추구하면서 강해진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만일 나한테도 문장이 있었다면… 동생들을 가난하게 만들지도 않았을 텐데…… |
강화
| 지금부터 더욱더 배워나가고 싶어요. |
5성 40레벨 달성
| 서민 동네에서 살던 시절의 저는 가난했어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도둑질을 하기도 했죠.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잘못된 삶의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로나토 님께서 도와주셔서... 식사가 부족할 걱정은 없어지고 학교에도 가게 되고... 하지만 이런 행운을 얻는 것은 극소수라는 걸 알고 있어요. 많은 서민들은 괴로운 일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속죄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훌륭한 기사가 되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스크 왕국에서의 과제는 지금까지의 훈련의 성과를 보여줄 좋은 기회죠,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공격
| 에잇 |
| 소렛 |
피격
| 으극 |
| 아아아악 |
오의 발동
| 정의를 꿰뚫어…! |
| 지지 않아! |
| 거기다! |
| 이걸로 끝이다…! |
패배
| 나한테는… 무리였을까… |
상태창
| 후훗 |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애쉬, 잘 부탁드립니다. |
| 우왓!? 무, 무슨 용건인가요? |
| 저는 고결하고 긍지 높은, 훌륭한 기사가 목표에요. |
| 로나토 님은 대단하세요. 저는 그 분처럼 되고 싶어요. |
| 이 성에도 기사도 이야기책이 있나요?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
| 저는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나쁜 짓도 많이 저질렀어요… |
| 더더욱 의지해 주세요.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거는요, 저는. |
아군 턴 터치
| 나도 간다! |
| 역시 그렇네 |
| 승리를 이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