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의 보호자 바누투/대사

번역 : 사카제일

quotes

소환

이보게, 자네. 치키라는 이름의 어린 여자아이를 보지 못했는가?

치키여... 내가 데리고 나온 탓에... 하지만 도무지 눈 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이야...
나 말인가? 나는 화룡족 나부랭이라네.
이래 보여도 신체는 건강하다네.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네.
치키는 신룡 나가의 일족. 악한 용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그 아이의 힘이 필요할테지...
이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네. 자네와 함께 갈 테니, 함께 치키를 찾아주지 않겠는가.

친구 방문

자네, 치키라는 이름의 어린 여자아이를 모르는가? 이곳저곳의 소문을 쫓고 있다만...

레벨 업

나도 화룡족 나부랭이. 그리 쉽게 인간에게 뒤쳐지진 않는다네... 이 돌이 남아 있는 한의 이야기지만 말일세.
싸움은 좋아하지 않지만...
...괜찮다네.

강화

당치 않은 일일세... 힘을 조절할 수 없게 되어도 나는 모른다네.

5성 40레벨 달성

자네는, 신기한 인간이로군. 나도 오래 살아 왔지만... 자네 같은 것은, 흔치 않네.
아니, 어딘가에서 만난 듯한 기분도... 그런 적 없다고? 다른 사람을 착각했으려나.
그래 그래, 자네에게 할 이야기라는 건, 이 용석을 맡아주었으면 한다는 것일세.
지금 바로라고는 하지 않음세. 치키의 보호자기도 하고. 하지만... 그 역할도 곧, 끝을 맞겠지.
그 때가 온다면... [용]을 버리고, 조용하게 떠나고 싶은 거라네. 나의 벗들이 그리 해 왔던 것 처럼...

공격

타앗
어떤가!

피격

큿...
강한 것이로군....

오의 발동

나쁘게 생각하지 말게
화룡의 힘이여...
포기하도록 하게
자네의 패배일세

패배

치키여... 용서하게...

상태창

후우...
나 말이나가? 나는 바누투. 화룡족 나부랭이이네.
오오, 무엇인가. 놀아 주었으면 하는 건가?
여어, 자네. 치키라는 이름의 어린 여자아이를 보지 못했는가?
그렇지, 야채를 절여 두어야... 치키는 그것을 좋아하니 말일세.
마르스 왕자는 친절한 분일세. 두 번이나 나의 소중한 돌을 찾아 주었지.
으음? 나의 소중한 돌은... 어디에 가 버린 것인지...?
자네도 큰 사명을 짊어지고 있나. 초조해지지 말고 해내가게나.

아군 턴 터치

그렇지
흐음...
오냐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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