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의 의용병 바츠/대사

번역 : 사카제일

quotes

소환

나는 바츠. 용병을 하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그냥 별 볼일 없는 나무꾼이야.

엄청난 성이군. 이 녀석을 세우는 데 얼마나 돌을 썼으려나...?
사지, 마지... 그 녀석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장작이 부족하면 나한테 말해라. 산 째로 깎아다가 쌓아 놓지.
하루 일이 끝난 뒤에는 술! 이 녀석 뿐이지! 너도 함께 마실테냐?
오그마 대장에게 받은 은혜는 갚아도 끝이 없어... 그 사람이야말로, 남자 중 상남자지.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인가! [프렌드]가 인사해 두라고 시끄러워서 말이다!

레벨 업

내 실력, 보여주지!
내 힘은 이 정도가 아냐!
이래서야 안 되겠군... 얌전히 나무꾼으로 돌아갈까...

강화

힘이 솟아오른다고. 뭐든지 맡겨 줘!

5성 40레벨 달성

용병을 한 다음은 아카네이아의 군대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해적 따위도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꾼으로 정착하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다시 전장에 있다...
하하... 나는 그런 운명의 밑에 태어난 걸지도 모르겟군.
너와 만난 것도 원래부터의 운명에 이끌린 거라는 거다. 하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뭐어 흘러가는 자니까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야!

공격

데에잇!
우라앗!

피격

으아앗!
기억해 둬라

오의 발동

간다
네놈부터다!
오라오라오라앗!
죽고 싶은가 보구나!

패배

젠장...할...

상태창

하핫
내게 뭔가 용무냐?
오왓?! 갑, 갑자기 말을 걸지 말라고
난 그냥 나무꾼이야
오우, 잘 지내냐?
예전엔, 해적도 했었지.
네 명령이라면 어디든 가겠다고.
내 목숨, 네게 맡겼다고.

아군 턴 터치

오우
나구만?
한탕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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