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축제의 투사 바아톨/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전사 바아톨! 봄축제에 참가하게 해 주겠나! 함께 봄의 축배를 들자! 가하하! |
성
으흠! 봄축제의 필의 옷차림이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군! 역시 내 딸이다! 가하하! |
젊었을 때는 최강의 남자를 목표로 하여 매일 정진을 거듭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딸의 행복이 나의 가장 큰 소원이다. |
이런 화려한 옷, 나보다는 딸이 훨씬 어울리겠군! |
긴 겨울은 끝, 계절은 봄! 심기일전, 오늘부터 함께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
필에게 접근하는 질 나쁜 녀석들은 이 바아톨이 모두 굴복시킨다! 비록 봄축제가 한창일지라도 말이야! |
친구 방문
가하하! 봄의 도래다! [프렌드] 의 성은 바야흐로 봄 만개! |
레벨 업
흥! 이 반응! 나의 의욕도 무르익은 봄이다! |
이제부터가 축제 실전. 점점 흥을 돋아주지! |
윽! 익숙하지 않은 옷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졌나?! |
강화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힘! 의욕으로 넘친다는 것이다! |
5성 40레벨 달성
가하하! [소환사] , 아스크 왕국의 봄축제 실로 마음에 들었다! 봄의 도래를 다같이 축하하며, 웃으며 손을 잡고 서로 기뻐한다. 이보다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내 딸, 필도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나 걱정없이 웃고 있는 것을 본건, 오래간만이다. 필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이 몸은 뭐든 도전하고 어디까지나 나아가는 것이다! 자, [소환사] . 더욱 더 봄축제를 복돋우고 모두를 웃게 하겠어! 가하하! |
공격
으음! |
어떠냐! |
피격
그악! |
방심했나...! |
오의 발동
Spring has come! |
일어나도록 해라! |
봄이다! |
뾰옹! |
패배
필이여...용서해라... |
상태창
으음... |
나는 바아톨! 이것은 봄축제의 옷차림이다! |
뭐야, 만지고 싶다면 사양말고 만지거라! 자! 자자! |
이 의상은 딸과 맞춤인 것이다. 후후… 쑥스러운 것이구나. |
자, 봄의 방문을 모두 축하하지 않겠는가! |
나는 아내와 여행을 계속하고 수행을 했다… 토끼를 보면 그 시절이 기억나네. |
나와 필의 차려입은 모습… 아내에게도 보여주고 싶구나… |
사랑스러운 옷 덕분에, 보다 친근하게 됐겠지? |
아군 턴 터치
물론! |
좀 춥구만 |
그 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