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투사 바아톨/대사
번역 : 윾동
소환
전사 바아톨이란 이 몸을 말하는거다! 와하하, 나의 힘 똑똑히 보거라! |
성
가하하!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해도 좋은 게다! |
필! 필ㅡ! 필ㅡㅡㅡㅡㅡㅡ! 내 딸아ㅡㅡㅡㅡㅡ! |
알겠나! 싸움이란 즉 공격! 이것만 있을 뿐! |
음!? 나에게 볼일인가!? 육체 노동이라면 맡겨 두게! |
자신의 육체를 단련하는 것이다! 무기따위 불필요! 이 육체야말로 최고의 무기! |
친구 방문
오오! 자네가 [소환사] 인가! 잘 부탁한다고! |
레벨 업
놀라도록 해라! 이것이 내 진정한 힘이다!! |
으음! 나는 더욱 힘을 얻었다! |
뭣이...? 아니, 나는 믿지 않는건가...? |
강화
이것이 진정한 전사의 길! 오로지 높은 곳을 목표로 할 뿐! |
5성 40레벨 달성
뭣이? 싸울 때, 좀 더 주위를 보고 행동해야... 라고? 멍청이가!! 그런 건 개의치 않아도 좋다! 모든 것을 때려부수는 힘...! 그것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싸움은 그게 전부다! 그래, 잔재주 따윈 필요없다! 이 나처럼! 와하하, 그래그래! 알면 된 거다! |
공격
흐음! |
느음! |
피격
우오옷! |
꽤 하는 놈이군 |
오의 발동
멍청이가! |
나와 승부인가! |
쳐부순다! |
더욱 강함을! |
패배
나는...아직도... |
상태창
와하하! |
내 차례인가? 내 차례로군! |
봐라! 이 나의 육체를! |
훈련인가? 그럼 나를 때려 봐라! |
고민거리인가? 내가 받아 주마! |
다들 말하지 마라, 눈을 보면 안다. |
자신의 육체로 승부해야 진정한 전사! |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뭐든지 말해라, 내 자식아! |
아군 턴 터치
음! |
맡기도록 해라! |
공격만 있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