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얼굴의 중기사 브노와/대사

번역 : 여무이 지켜욧

quotes

소환

… 브노와다. 암야왕국의 국경 경비병… 두려워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

소환은 뭐가 나올지 몰라서 무섭지 않나...? 뭣, 내가 나왔을때가 제일 무서웠다고...?
여기에 오기 전에는 국경을 지켰다... 그 전에는 농촌에서 살았는데... 인생은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네..
넌 싸울 수 없는데... 전장을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굉장히,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왔어... [소환사]도 한번... 그 아이들을 만나러 숲에 가 보지 않을래...
부적을 만들고 있었다... 내 몫뿐만 아니라, 모두의 몫도... 전원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친구 방문

말을 걸어줘서 고맙다... [프렌드]의 인사를 이곳의 소환사에게 전달하러 왔어...

레벨 업

엄청 강해졌는데 괜찮을까...?
…좋았다.
부적을 다시 만들자...

강화

감사하다...강해지면 다시 모두를 지킬 수 있어...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구나. 너는 항상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내가, 무섭지는 않은가... ?
난 이런 얼굴이고... 체격도 좋은 편이다. 조국에서는 「화를 내면 나라가 멸망한다」거나 많은 소문을 내고 말았다...
이곳에 와서도 「사자후를 토하면 이계로 가는 문이 몽땅 세차게 닫힌다」는 소문이 나버려서…
안나 대장까지 확인하러 온 적이 있어… 물론 나한테 그럴 힘은 없어. 하지만 동료들을 지킬 힘은 있다...
[소환사]가 날... 신경써 준 만큼 강해질 수 있었다. 겁내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맙다...

공격

흐음!
우오오옷!

피격

우옷 !
앗차... !

오의 발동

밑져야 본전이다...
무섭지 않아...
다가오지 마...
미안하다...

패배

모두... 무사한가...

상태창

아아
부적을 많이 가지고 왔다...
소환되었을 땐, 저승에 온 줄 알았다...
히잇, 뭐, 뭐야?! 아아, 너구나... 놀랐다...
동물들은 나를 무서워하지 않아.. 그래서 좋아해..
다친곳은 없지... 나는, 동료가 걱정된단 말이야...
영웅들은 모두 용감해. 겁만 내고 있을 수는 없어...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라도 내 뒤에 숨으면 돼... 이 갑옷은 아주 튼튼하니까...

아군 턴 터치

그렇군...
지켜 보이겠다...
괜찮다...

캐릭터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