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의 왕자 베르크트/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 큭...... 크크크크..... 내 이름은 베르크트. 도마 신의 힘 아래 모든 것을 파멸시킬 자...! |
성
|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까지...... 가르쳐 주십시오 백부님...... 도마 신이여... 누구든......! |
| 고향의 이야기라고...? 나에게 그런 건 없다. 리겔 제국은 더 이상 나의 것이...... |
| 세계를 구할 소환사...... 너도 진실을 모르고 춤추고 있을 뿐일지도 모른다고... 크크크...... |
| 너도 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도마에게 바치는 거다. 사랑도 정도, 과거의 모든 것을 말이지...! |
| 리네아를 찾고 있다...... 거기, 나의 리네아를 모르는가? 어디 있어, 리네아. 대답해줘...... |
친구 방문
| 네가 [소환사] 인가? [프렌드]가 네놈을 도마의 진상품으로 고른 모양이군.... |
레벨 업
| 크크크... 좋아...... 이것이 나의 신 도마의 축복이다......! |
| 도마의 힘에 엎드려 절해라! |
| ...신도 나를 저버리는 건가.....!! |
강화
| 어느 놈이 너의 적이지? 이 힘으로 모조리 불태워주마...!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인가... 불쌍한 녀석이다. 이 세계의 녀석들에게 너 따위는 평범한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 법임을. 구세주인지 뭔지 떠받들어져 목숨을 걸고 싸워봤자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진다....... 뭐지? 그 얼굴은.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참으로 어수룩한 놈이군. 네가 보고 있는 것은 한쪽 면에 지나지 않지. 세계는 훨씬 잔인하고 사람은 뒷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언젠가 너도 그것을 똑똑히 알게 될 것이지. 그 때의 얼굴이 보고 싶군. 기대하고 있다고... 크크크...... |
공격
| 데야앗! |
| 죽어랏! |
피격
| 크흑....! |
| 뭐라고?! |
오의 발동
| 죽인다... |
| 도마의 힘이여! |
| 날 인정해라...! |
|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
패배
| 나의... 힘이... |
상태창
| 크크크...... |
| 도마의 불꽃으로 불타고 싶은 건가? 친한 척 손대지 마라. |
| 내가 누구냐고 생각하는거냐. 리겔 제국의 차기 황제다! 핫하하하하...!! |
| 아름이라고...? 두 번 다시 그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마! |
| 모든 것을, 발렌시아도 이 세계도 내가 모조리 불태워주마......! |
| 리네아... 리네아, 어디있어...? 어디에 있는거야... 응......? |
| 나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 발렌시아의 왕이 되어, 리네아의 미소가 보고싶었다... |
| 너도 언젠가 나의 크림힐드의 희생양이 되겠지. 기대되지 않나? |
아군 턴 터치
| 끝이다. |
| 뭐라? |
| 죽여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