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준의 장 칠흑의 기사/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데인의 장군, [사준]의 자리에 오른 자. |
성
이런 세계도 있었나... 여기서라면... 나는... |
사정이 있으니, 귀하에게 힘을 보태지. 하지만, 내가 섬기는 주군은 오직 한 분... |
가웨인 장군... 당신을 넘어서는 것이야말로 내 검의 종착점... |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와 나의 검술은 동일... 같은 스승에게 배운 것이다. |
내 검술의 스승으로서 존경하던 남자가 있었다... 허나 그 남자는... 아니, 이만 말을 줄이지. |
친구 방문
귀하가 [소환사]인가. 나는 [프렌드]의 사자다. 이 서장을 받아줘야겠다. |
레벨 업
스승을 넘는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 |
스승의 검은 더욱 강했고, 빨랐다. |
... |
강화
나의 검은 귀하를 위하여. |
5성 40레벨 달성
내 검술의 스승은 [사준] 가웨인... 신기장이라 불리며 필적할 사람이 없었던 장군... 나는 스승과 싸워 승리했다. 허나, 그 때의 스승은 이미 검을 봉인한 상태였다... 그래서는 스승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없다. 과거의 스승과 필적하는 강자와 싸워 이기는 것으로... 비로소 나는 스승을 넘어설 수 있다. 그 싸움을 나는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다. ...시시한 이야기를 했군. 이런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겐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귀하도 싸움에 사는 자라면... 뭐,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
공격
흠! |
...비켜라. |
피격
으아악! |
꽤, 하는군... |
오의 발동
네 분수를 알아라. |
덤비지 않는 건가? |
...어리석은 녀석. |
죽을 힘을 다해라. |
패배
몸이... 움직이지 않아... |
상태창
훗... |
...나의 맨 얼굴? 모르는 편이 좋을거다. |
? ...귀하의 친애의 인사는 좀 당황스럽군... |
이 갑옷은 여신의 축복을 부여받은 것... |
나의 오산... 이 아니길 빈다. |
자신의 주제를 알고, 때로는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하는 법. |
가웨인의 아들... 아이크라고 했던가... 그건 내 먹잇감이다. |
나는 귀하를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신경 쓸 필요 없다. |
그럼,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