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울보 도끼 부셰론/대사

번역 : KASS

quotes

소환

피레네 왕국 기사 부셰론, 참전하겠습니다. 으음… 죄송합니다만, 알프레드 님이 계신 곳까지 길을 안내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영웅의 소환… 정말 감동적인 광경입니다. 이계에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도, 여기서는 다시 만날 수 있다니… 으웃…!
알프레드 님과는 소꿉친구 사이입니다. 만약 신하로 임명되지 않았더라도, 곁에서 지키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아까 전부터 이 근처를 계속 오가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근육 단련을… 아뇨, 아니군요. 제 주변 사람들은 늘 달리며 몸을 단련하던 터라 무심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이동을 마차에만 맡겨서인지, 저는 방향 감각이 극도로 나쁩니다. 아스크 왕국의 지리는 제대로 공부해 둘 필요가 있겠네요.
소환사 공, 피로가 쌓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야기를 나눈 것만으로도 약간이나마 피로가 풀린다고 하니, 무슨 일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친구 방문

이 내가 길을 잃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니…! 으흑……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 전에 전해 드려야겠군요. [프렌드] 공으로부터의 인사입니다.

레벨 업

이렇게까지 성장하다니… 감동해서 눈물이 맺히는군.
조금 완력이 세진 것 같아. 자랑스럽네.
우웃… 한심해서 눈물이…

강화

감동해서 눈물이 날 것 같군요. 당신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공…!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버렸거든요. 거점까지 동행하게 해 주세요.
왠지 이렇게 둘이서 걷고 있으니, 소환되었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그날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서…
빛이 있는 곳을 향해서 걸음을 옮겼더니, 어느새 아스크 왕국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목소리는 당신이었네요.
늘 길을 잃어 미아가 되는 저를, 이 세계까지 곧바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새로운 땅에서 싸우는 주군과 신룡님, 그리고 동료들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무척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당신이 전장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반드시 제가 길을 타파해 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이 부셰론, 당신의 도끼가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공격

흐읏!
간다!

피격

그앗!
무슨 짓이야!

오의 발동

꽃처럼 흩어져라!
상냥하겐 못 하겠군!
감동적이다…!
강인하게 싸우겠어!

패배

한심하군……

상태창

하하하
이 부셰론, 소환사 님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와앗! 이 근육이 신경 쓰인다고요? 특별히 단련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만.
부끄럽게도, 이미 여러 번이나 특무기관 안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아스크 왕국은 녹음이 많아서 좋네요. 강물도 맑아서 좋아 보입니다.
알프레드 님은 어디 계신가요? 조금 떨어져 있었던 만큼, 곁에 있어 드려야겠습니다.
윽… 서고에서 눈물이 나는 책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으윽!
수많은 영웅을 이끄는 입장에선, 마음고생도 크지 않으신가요? 혹시 걱정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제게 상담해 주세요.

아군 턴 터치

부셰론, 여기에
목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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