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들지 않는 전사 보레/대사

번역 : DFX

quotes

소환

나는 보레. 그레일 용병단의 첫 번째 전사다. 자, 내가 싸우는 모습을 보라고!

나의 「도끼」는 「창에 강하고」 「검에 약하다」. 그럼, 나는 아이크에 약하다는 거야? 그, 그럴 리가!
티아마트 씨가, 다음 단장은 아이크라고… 했더니 그레일 단장 외에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시논과 가트리는 나가 버렸어.
너희들, 잘 들어. 아이크처럼 기세만으로 행동하지 마. 분명 험한 꼴을 당할거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사양하지 말라고.
요옷, 세잇, 오랏……! 오늘 연습은 이 정도면 되겠지. 별로 더 하고 싶진 않은걸.

친구 방문

어이! [프렌드]가 준 선물을 가져왔어!

레벨 업

이야, 뭔가, 우리 엄청 강하잖아!
자, 마음대로 덤벼 봐라!! 상대해 주지!
제, 제대로 하고 있다고 티아마트 씨! 는 없지, 그렇지?

강화

고마워! 팍팍 맡겨 줘!

5성 40레벨 달성

우리 용병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쓰러뜨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거칠어 보이지, 그런 일이야. 나중에 뭐 남길 만한 것도 없어.
아, 오해는 하지 마? 나는 이 일을 좋아해서 하고 있어. 그레일 단장에게 은혜를 갚고 싶기도 하고.
요파의 어머니가 떠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스카 형이 돌아와 줬지만, 생활은 힘들고, 불안했어.
그랬던 우리에게 잠자리와 만족스러운 식사, 그리고 「일」을 준 건 그레일 단장이었어. 우리 형제를 구해준 거지.
단장은 아이크와 미스트의 아버지이지만…… 우리도 가족이라고 말해 줬어. 티아마트 씨도, 그만큼 잘 챙겨주고 말이지.
그러니까 나는 용병이기도 하고, 「가족」을 지키는 전사이기도 해. 지켜봐 줘, 더 강해질 테니까!

공격

데얏
오랏

피격

크앗…
대단하군…

오의 발동

해보자는 거냐, 임마!
덤벼라!
내가 무섭냐?
마구 덤벼라!

패배

나는… 이런 식으론…!

상태창

그레일 용병단의 보레다. 잘 부탁해.
왓! …잠깐. 갑자기 뭐하는 거야!
오스카는 형, 요파는 동생이야. 삼형제라는 거지.
우리에게 잠자리와 식사, 그리고 일을 준 건 단장이었어.
혼자 제멋대로 앞서 나가지 말라고? 선배로서 해주는 고마~운 충고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아이크에게 협력할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아군 턴 터치

알았어
뭐 하는 거야?
지켜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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