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힐의 의적 브리기드/대사
번역 : KASS
소환
내 이름을 브리기드. 의적으로 이름을 떨친 오거힐의 해적이야! 자, 돛을 올려라. 출항이다! |
성
이 성에는, 나를 많이 닮은 영웅이 있다는 것 같아... 한번 인사해 둘까! |
나와 내 동료들은 의적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들이야! 다른 해적들이랑 같이 보지 말아 줘! |
오거힐의 해적으로서 의리 없는 일은 하지 않아. 민간인을 덮친다는 건 말도 안 돼! |
의적이라곤 해도 해적은 해적. 잡힌다면 교수형이야. 각오하고 하는 거야. |
내 가족은 동료들이야. 두목한테 주워지기 전의 일은 거의 기억하지 못하니까... |
친구 방문
나는 오거힐의 해적, 브리기드! [프렌드]로부터 해적 축제의 소식을 가져왔어! |
레벨 업
봤지, 이 뛰어난 솜씨! 공훈은 잘 받아갈게! |
바다 위건 육지 위건 나는 지지 않을 거야! |
풍향이 안 좋네... |
강화
이 보물을 주는 거야? 배짱 한번 크네! |
5성 40레벨 달성
어때! [소환사], 진짜 해적은 색다르지? 뭐, 해적이라곤 해도 우리들은 부자나 악당만 습격했으니까. 악당에게서 돈을 뜯어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그게 우리들의 생활 방식이였으니까. 고마워하는 모두의 얼굴을 잊을 수 없어서... 그래서 나는 해적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어.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해적 일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야. 오거힐의 해적의 두목으로서 말야! |
공격
테얏! |
붙잡았다! |
피격
꺄아앗 |
뭐라고...?! |
오의 발동
입 다물어! |
오거실의 이름을 걸고! |
용서 못 해! |
당하고만 있을 쏘냐! |
패배
젠장... |
상태창
후훗 |
내 이름은 브리기드. 오거힐 해적의 두목이야. |
꺄앗?! 이...나에게 장난치다니 배짱이 좋네. |
나는 비열한 일은 하지 않는 신조야. |
난폭한 놈들을 정리하는 건 힘들어. |
축제? 무슨 말이야? 나는 진짜 해적인데... |
어렸을 때의 일은... 잘 기억이 안 나. |
넌 기분 좋은 녀석이야. 어때, 우리들의 동료가 되지 않을래?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놀리는 거야? |
이제 가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