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천현조 벨레스/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역사 속에서 점화되는 불꽃――강 위에 흔들리는, 기억의 편린. 모두의 목소리에 의해 이 영혼은 타오르고, 하늘을 제패한다. |
성
이것이 신조의......소티스에게 걸맞은 유서 깊은 의상이야. |
소티스는 여신. 나와 함께 있는 존재다. |
무표정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잿빛 악마】 라고 하는 것은....아니, 자칭한 기억은 없어. |
지금의 자신이 있는 건 사관학교에 있던 시절의 덕. 학생들 모두의 덕택...... |
이 힘, 모두를 위해. |
친구 방문
실례하지. [프렌드]의 부탁으로, 인사를 하러 왔어. |
레벨 업
여신과 함께...... |
이 기세다. 서두르지 말고 싸우자. |
안 돼. 이래서는 모범이 되지 않아. |
강화
배워야 할 것은 끝도 없어. 많은 것들을 알고, 경험 해 나가고 싶어. |
5성 40레벨 달성
흐름이――향하는 곳은, 인연, 실마리, 소식이 되는 것. 시간을 거슬러, 비틀고, 찰나의 틈 사이에――자신은, 무엇을 보았던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완수했던 건가...... 이렇게 신조의 의상을 걸치면 더욱 더, 그 이상함을 느끼는 마음이 강해져. 이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고. 그저, 똑바로 살아가고 싶어. 그것만은 분명해. 그것이 모두와 찾은, 스스로의 해답―― 전란이 당연한 세계가 좋을 리 없고, 그건 포드라도 아스크도 마찬가지야. 이성에 모인 영웅들의 마음도 마찬가지야. 길을 잃었을 때는, 언제나 이 마음에 모두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영혼의 불꽃이 되어 타올라. 새로운 시대를, 모두 함께 열자! |
공격
타앗 |
테아앗 |
피격
꺗 |
좋지 않아... |
오의 발동
여신과 함께... |
여기서 끝낸다! |
믿어! |
가까이 가지 마! |
패배
미안...모두... |
상태창
후후... |
이 의상은 소티스랑 같은 거야. |
……?손이 차갑네. 추워? |
많은 사람들이 부른 것 같은데...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
부끄럽지는 않지만, 이 꼴로 수업을 해도 되려나... |
여신 소티스는 마음속에 있었어. 믿어 줄래? |
세월의 인도인가, 이것도... |
함께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자. |
아군 턴 터치
그렇네 |
음... |
맡겨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