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출신의 교사 벨레트/대사
번역 : ᄋᄋ
소환
| ...벨레트다. 계속 용병을 했지만, 지금은 교사의 몸.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은 하지. |
성
| 여기있는 모두가 밝은 표정을 하고 있어. 사관학교의 일상이 생각나는군. |
| 용병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람과 깊게 어울리는 일이 적었어. 교사를 하고나서 많이 변했지. |
| 순찰...교대할래? 익숙하거든. 용병일 때는 망보는 일도 있었고, 교사가 되고나선 학생들을 둘러보고 있고. |
| 교사라고해도 아직 미숙한 몸. 여러 가지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
| 내가 사는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어. 언젠가 그 답을 이 손에 쥐고 싶어. |
친구 방문
| [소환사], [프렌드]로부터 인사 대신, 얼굴을 비추러 왔어. |
레벨 업
| 이 몸에 이런 힘이...? |
| 다 함께 강해지자. |
| 모범적이지 못하군. |
강화
| 이걸로 새로운 길이 열렸어. |
5성 40레벨 달성
| 이 세계에 불려와 함께 싸우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을까. 지금 이 인연은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는 것이 되었어. 강하게. 그렇게 생각해. 제자들은 마음에 걸리지만... 지금은 이 싸움에 진력하지. 그 결단에 후회는 없어. 이 검으로 모두를 이끌게. 망설임을 끊고 표식을 새겨 모두의 꿈을 실현시키겠어. 내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어. 불꽃이 세차게 타오르듯 속삭여. 천제의 검을 휘두르라고. |
공격
| 하아앗! |
| 보였다! |
피격
| 크핫 |
| 그런...! |
오의 발동
| 이끌어 보이겠어! |
| 그 몸으로 배워라! |
| 망설임을 없앤다! |
| 이걸로 끝내겠어! |
패배
| 미안해...... 더 이상은.... |
상태창
| (웃음) |
| 무예도 전술도 전부 아버지에게 배웠어. |
| 응?...... 아니, 이래봬도 꽤 놀랐어. |
| 이렇게 외투를 쓰고 있으면 화살이 빗나가게 돼. |
| 예전부터 심장의 고동이 잘 안들린다고 해. |
| 어머니는 태어났을 때 바로 돌아가셨다는 듯 해서... 얼굴도 몰라. |
| 시간의 연에 이끌려, 여기에...? |
| 이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지켜보이겠어.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어떻게 할래? |
|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