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의 왕녀 시다/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나는 타리스의 왕녀 시다. 앗, 이래 봬도 천마기사기도 해. |
성
| 앗, 안녕. 마르스님 못 봤어? |
| 일단 왕녀이긴 하지만, 타리스는 작은 섬나라라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야. |
| 항상 바쁘고 힘들겠어...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지 말해줘. |
| 지금은 적의 편인 사람들과도 언젠가 분명 친해질 거야. 그렇게 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지 않아? |
| 후훗, 요리는 꽤 자신 있어. 따뜻한 스튜, 괜찮으면 한 입 먹어볼래? |
친구 방문
| [프렌드]로부터 당신에게 인사를 부탁 받았어. 당신은 소중한 친구, 라고. |
레벨 업
| 이런 나라도... 이만큼 강해질 수 있어! |
| 이걸로, 좀 더 도움이 될까? |
| 미안해.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
강화
| 이 새로운 힘... 반드시 도움이 되고 말겠어. |
5성 40레벨 달성
| 당신은 정말 강하구나. 나는 힘도 없고... 항상 누군가에게 보호 받기만 하니까... 당신과 같은 강함을 가지고 싶다, 부럽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의 진정한 강함은, 마음의 강함. 동료를 믿는 마음의 강함이구나. 좀 더 곁에서, 당신의 그 강함을 본받고 싶어. ...괜찮을까? 후훗, 고마워. 그럼 가까이서 이것저것 알려줘, 알겠지? |
공격
| 하잇! |
| 에잇! |
피격
| 꺄아아악! |
| 질 수 없어... |
오의 발동
| 무기를 버려! |
| 제발 비켜줘! |
| 이런 나라도 |
|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 |
패배
| 안되는..거야...? |
상태창
| 후훗 |
| 왜 그래? 무슨 일이야? |
| 꺅... 정말, 놀리지 마. |
| 정말 상냥한 사람이구나, 당신은 |
| 당신은 사랑을 믿습니까? |
| 대화할 수 있어서 기뻐 |
| 나, 말괄량이인 걸까...? |
| 앞으로도, 곁에 있어 줘. |
아군 턴 터치
| 알았어 |
| 어떡하지? |
| 가자 |
공격 - 신장
| 타앗 |
| 끝내겠어! |
피격 - 신장
| 안돼... |
| 추워... |
오의 발동 - 신장
| 모두를 위해... |
| 얼려주겠어 |
| 지키고 싶어 |
| 절대 지지 않아! |
패배 - 신장
| 부서져버려... |
상태창 - 신장
| 후우... |
| 멋지지? 니플 왕국의 의상이야. |
| 꺄악! ...당신이구나. 정말, 한결같다니까... |
| 정말 섬세한 의상이야. 니플 왕국은 어떤 곳일까? |
| 차가운 건 괜찮아? 나는... 조금 추운 것 같아. |
| 왠지 의욕이 솟아나는 것 같아. 좀 더 당신의 도움이 되고 싶어. |
| 마르스님에게 보여드리면 뭐라고 하실까? |
| 당신과 함께, 끝없이 펼쳐진 설경을 보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 신장
| 여기구나 |
| 음... |
| 춥지는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