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꽃 카밀라/대사
번역 : high
소환
암야 왕국 첫째 왕녀, 카밀라야. 귀여운 아이... 나를 필요로 한 거야? 당신은 내가 지켜줄게. |
성
적국이 영웅을 노리는 기분, 조금은 알겠어. 자기 취향의 아이가 있으면... 갖고 싶어지잖아. 외로울 때면 더더욱. |
내 신하는 베르카와 루나라고 해. 둘 다 강하고 귀여워서, 정말 마음에 들어. 너도 좋아해주면 좋겠어. |
나를 신경써주다니 상냥한 아이...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피곤하면 내게 말하렴. 무릎을 베고 마음껏 응석을 부리게 해 줄게. |
이 세계의 경치는 훌륭하네. 다음에 같이 나가지 않을래? 네가 좋아하는 장소를 나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어. |
지금 막 목욕하고 온 참이야. 당신도 들어간다면, 등을 씻어줄까? 어머, 쑥스러워하다니... 귀엽네. |
친구 방문
당신. [소환사]지? [프렌드]로부터 인사야. 우후후... 사이가 좋아서, 질투나는걸. |
레벨 업
가슴이 답답해졌어. |
우후후. 멋져... |
어머... 미안해요. |
강화
어떨까? 전보다 당신의 취향이 되었으려나? |
5성 40레벨 달성
아, [소환사]...! 오늘도 나한테 와줬구나. 그 얼굴을 내게 제대로 보여줄래? 후후... 다행이다. 다친 곳은 없는 것 같네. 그런 강력한 신기를 가지고 있는데 싸울 수 없다니... 정말 귀여운 아이. 당신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지켜주고 싶어져. 당신을 덮치는 적은 내가 쓰러뜨릴거야. 이 감정이 영웅과 소환사의 관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달게 받아들일게. 비록 잠시라도 나는 당신의 특별한 영웅이고 싶어.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있어, 당신을... |
공격
핫 |
이얍 |
피격
꺄악 |
그런...! |
오의 발동
귀여워해 줄게 |
이런, 안 된단다? |
어쩔 수 없는 아이... |
벌을 줄게 |
패배
어쩔 수... 없네... |
상태창
우후후... |
아, 내게 볼일이 있니? |
무릎베개라도 해줄까? |
땀을 흘리는 바람에... 목욕하고 싶네. |
전쟁터에서는 당신의 지시대로, 누구라도 죽여줄게. |
그 아이는 괜찮을까... 나도 모르게 걱정하게 돼. |
베르카와 루나는 여기 있어? 나의 귀여운 신하들이야. |
당신, 귀엽네... 내가 사랑하는 그 아이를 꼭 닮았어. 나를 언니라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응석부려도 된다구? |
아군 턴 터치
네 |
알았어 |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