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카뮤/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내 이름은 카뮤. 그루니아 왕국 흑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
성
특무기관, 인가… 조국을 위해 계속해서 싸운다, 그 충성심은 존경할 만하군. |
잊을 수 없는 사람인가...누구나 그런 상대는 있을지도 모르겠군... |
.........왜 그러지...?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
조국을 위해… 오직 그것만을 위해… 살아왔다. |
나는 변방의 기사,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면 훈련 정도밖에 모른다. |
친구 방문
[프렌드]의 부탁을 받고 왔다. 네가 [소환사]로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레벨 업
이 힘을... 조국과 주군을 위하여...! |
다음 싸움에 대비하지. |
안되겠군... 좀 더 자신을 단련하지 않으면... |
강화
우리 그루니아 기사단의 전력, 나의 몸으로 보여주지. |
5성 40레벨 달성
언제부터인가... 사람에게는 최대한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은 나의 과거와 관련된 일이기도 하지. 하지만 너와 함께 싸워왔기 때문일까. 내 생각도 좀 달라진 것 같아... 설령 살을 찢기는 이별에 시달리게 된다 해도… 그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과 관계하지 않고서는, 소중한 것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네가 가르쳐준 것이야. 감사하마. |
공격
하앗! |
세잇! |
피격
우아앗! |
훌륭하다... |
오의 발동
가엾군... |
운이 나빴군 |
간다 |
포기해 주게나 |
패배
안녕이...다... |
상태창
훗... |
나에게 무슨 용무일까? |
변경의 무인이므로....용서해라. |
조국을 배신할 수만은 없다. |
네 몸은 내가 지키지. |
나라를, 백성을... 지켜야 한다. |
기사로서 살고, 기사로서 죽는다... |
이렇게 너와 보낸 날들은 잊지 않아. |
아군 턴 터치
터득했다 |
어떻게 해야 할지... |
그럼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