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의 차녀 카츄아/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마케도니아 백기사단의 차녀, 카츄아입니다. 미네르바 왕녀를 섬기고 있답니다. |
성
파오라 언니, 저, 에스트... 세 자매 전원이 천마기사야. |
마케도니아에는 비룡을 타는 용기사단과 페가수스를 타는 백기사단이 있어. 내가 소속한건 백기사단 쪽이야. |
하아... 앗, 미안해. 멍하니 있어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버렸네... |
파오라 언니로부터 자주 들었어. 카츄아는 머리가 좋은데 머리가 딱딱하다고... 어느 쪽 인거야, 정말... |
응, 지금부터 훈련이야. 내게는 파오라 언니와 에스트 정도의 재능은 없으니까... 그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사자로 왔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변치 않는 우정을. |
레벨 업
호조의 때야말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해. |
천천히라도 착실히 성장을 쌓아올려서... |
이런 모습... 보일 수 없어... |
강화
쌓아올린 결과가 겨우 형태가 되어 왔어.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항상 멀리를 보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고? 후훗, 당신이 그런 식으로 봤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이제 괜찮아. 지금은 당신과의 인연을... 확실히 느낄 수 있으니까. 응, 나는 앞으로... 강하게, 당당하게, 앞을 보고, 싸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당신이... 곁에 있어 준다면... |
공격
하잇! |
세잇! |
피격
꺄아앗! |
큭... 이런... |
오의 발동
갑니다 |
이걸로 끝이야 |
이 기술이라면... |
목숨과 바꿔서라도 |
패배
아아... |
상태창
후훗 |
어떤 임무라도 해내 볼게 |
꺄앗?! 무, 무슨 생각...? |
백기사단의 이름을 먹칠하지 않도록 |
당신에 대해서는 존경하고 있어 |
동료끼리, 서로 돕자 |
이건, 품어서는 안 되는 기분... |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진중하게 |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