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좋아하는 용기사 세르쥬/대사
번역 : ㅇㅇ
소환
세르쥬라고 합니다. 바름 대륙 출신의 드래곤 나이트야. 애용 미네르바쨩이랑 같이 열심히 할게. |
성
어머, 귀여운 벌레가 있어. 잡아서 [소환사]한테 보여줄까... |
고향에서는 비오르 공작가를 섬기고 있었어. 외우기 힘들면 주인님의 존재까지도, 모두 잊어도 돼. |
나를 신경써 준 거야? 고마워. 항상 바쁜거 같은데...또 이렇게 얘기해 줘. |
있잖아, 같이 미네르바쨩의 밥을 찾으러 가주지 않을래? 가능하면 신선한 고기가 좋을텐데. |
모두의 옷의 찢어진 곳을 수선하고 있었어. 혹시 바느질이나 빨래가 필요하면 말해줘. 흰 옷은 얼룩이 눈에 띄니까 |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구나. [프렌드]가 당신에게 안부 전해 달라고 했어. |
레벨 업
미네르바쨩보다 강해질 수 있었을까? |
미네르바쨩이랑 열심히 한 덕분일까 |
어머...곤란하네 |
강화
뭔가 멋진 기분이야. 당신 덕분이네 |
5성 40레벨 달성
항상 나와 미네르바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네 모습을 보면 안심이 돼. 사실 나, 처음엔 불안했어...새로운 세상에서 사는 것, 새로운 적과 싸우는 것. 한 번은 나라를 떠났지만, 바름 대륙에서 이리스 대륙으로 건너가는 것과는 사정이 다르구나. 하지만 당신과 함께 있으면서, 이 세상을 알고 나서... 생각하게 되었어. 나도 이 나라를 지키고 싶다고. 내 고향 로잔느도 아스크 왕국처럼 녹음이 짙고 풍요로운 땅이었어. 언젠가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
공격
하잇 |
이얏 |
피격
꺅 |
어머... |
오의 발동
이별의 시간이야 |
편하게 해 줄게 |
가자 미네르바쨩 |
화낸다...? |
패배
져 버렸다... |
상태창
우후후 |
요리나 바느질이 특기야 |
시간이 있다면 얘기라도 할까 |
화나면 무섭다니, 그런 일은 없을 거야 |
예전엔 사용인이었어... 그치만, 싸우는 쪽이 좋아 |
여긴 귀여운 적은 없어? 시병 같은 |
로잔느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
전황은 어렵지만... 언제든지 나랑 미네르바쨩을 의지해줘. |
아군 턴 터치
어머 |
가볼까 |
미네르바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