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인 아가씨 클레어/대사
번역 : 19
소환
저는 클레어. 소피아 해방군에서 오라버니와 함께 싸우고 있답니다. 친하게 지내드릴 수도 있는데요? |
성
특무기관의 의상, 정말 멋지네요! 저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부탁하면 입어볼 수 있을까요? |
재상 도제의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소피아 기사단에서 활약하고 있었답니다. 물론 오라버니와 함께! |
저를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우후훗, 상냥하시네요... 그렇지만 당신도 무리는 금물이랍니다? |
차를 마실까 해서요. 괜찮다면 당신도 같이 어떠세요? 특별히 제가 우려드리지요. |
집에 계신 모두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어요. 아버님과 어머님, 집사랑 유모에 시녀에 가정교사 선생님에, 그리고 또... |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전하러 왔어요! 고마워하도록 하세요. |
레벨 업
고귀한 저에게 어울리는 결과네요! |
뭐, 이 정도죠. |
어머... 뭔가 부족하지 않나요? |
강화
더욱 빛나는 저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 주세요...! |
5성 40레벨 달성
어머, [소환사]! 만나서 기쁘네요. 마침 당신의 얼굴이 보고싶었답니다. 왜냐구요? 그건... 당신이 마음에 들었으니까요. 그러면 안되나요? 그럼 됐죠? 우후후... 그래도 정말, 당신에게는 신기한 인연을 느꼈어요. 이게 바로 운명이라는 걸까요? 아아, 오해하지 말아주시죠. 저한테는 아름이라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꺄앗! 방금 건 잊어주세요! 그러니까 그... 그 정도로 당신이 저에게 있어서 특별하다는 뜻이에요! |
공격
이얍 |
우후훗 |
피격
이 정도는...! |
꺄앗! |
오의 발동
무릎 꿇으세요 |
무례하군요! |
느리시네요? |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
패배
거짓말이죠...? |
상태창
후훗 |
오라버니는 제 자랑이에요. |
어머... 저는 꽤 비싸답니다? |
아름도 참, 매정하답니다. |
빨리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어요... |
마틸다님을 조금 질투하고 있어요. |
사실은 알고 있어요, 아름은... |
존경하고 있어요, 당신을. |
아군 턴 터치
네 |
그렇네요... |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