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위하여 클레베/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클레베. 고귀한 자의 의무로서 이 세계를 안녕을 위해 힘을 보태지. |
성
왕족 스스로가 전선에 나서다니... 아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왕의 모습인가. 소피아 왕국에서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군. |
나는 재상 도제에게 부당하게 지배당한 소피아 왕국를 되찾기 위해, 해방군으로서 싸우고 있었다. |
너는 항상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씨 좋은 사람이군. 그러나 가끔씩은 나를 의지해도 좋아. |
혹시 괜찮다면, 이 세계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까? 너의 견해를 알고 싶어. |
애마를 돌봐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내 종자나 마부가 없으니까. 힘들지만 꽤 재미있어. |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인가. [프렌드]로부터 보내는 신애의 증거라고 한다. |
레벨 업
이 힘은, 너와 나의 이상을 위하여...! |
앞으로도 정진해야겠지. |
...미안하군.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 |
강화
이 새로운 힘으로, 반드시 너에게 빛나는 승리를 가져다 주겠다고 약속하지! |
5성 40레벨 달성
...기묘하군. 네 얼굴을 보고 있으면,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 기사단의 단장으로서, 리더로서... 나는 항상 그 입장에 부끄럽지 않도록 자신을 가꾸어 왔어. 하지만, 모두 벗어던진 채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누구한테 말로 표현한 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너에게는, 뭐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살고 있는 차원도, 입장도 다르기 때문일까? ...아니, 그것 때문 만은 아닌가. 그것이 너라고 하는 사람의 매력이겠지. 다른 사람들도 그것에 반해서 이끌려왔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가 없어. |
공격
이얍 |
받아라! |
피격
으악... |
꽤 하는군...! |
오의 발동
나쁘게 생각 마라. |
소피아를 위하여! |
빌어라! |
각오해라! |
패배
미안하다... |
상태창
훗... |
어허, 그만둬라. |
너는 특이한 녀석이군. |
이런이런... 어울려달라는 거야? |
소피아의 기사로서, 질 수는 없지. |
어떤 싸움이라도, 반드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
내 선택은 옳았던 걸까... |
너는, 내 목숨을 맡길 만한 사람이다. |
아군 턴 터치
좋지 |
흠... |
긍지를 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