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복영애 콘스탄체/대사
번역 : ᄋᄋ
소환
콘스탄체 폰 누벨이랍니다! 고귀한 마도에 두려워하세요! 오-홋홋홋홋호! |
성
저희가 살던 어비스는 햇빛 아래 살지 못하는 자들의 거처. 그을음으로 얼룩진 가르그마크의 어둠... |
지금은 평민이 된 이 몸이지만, 자복의 시간을 거쳐 웅비하는 비룡처럼 귀족의 지위를 되찾아 보이겠어요! |
저를 영웅으로 소환하다니 [소환사]의 안목도 최상이라고 해야겠네요! |
저에게 넋이라도 잃으셨나요...? 오-홋홋호! 이런 미모를 가졌는걸요, 어쩔 수 없지요. |
아아, 모여있는 영웅 중에서도 유달리 빛나는 제 모습... 숨길 수 없는 재주를 느끼시지요? |
친구 방문
오-홋홋호! 잘 지내시는지? [프렌드] 대신 제가 인사드리러 찾아뵈었답니다! |
레벨 업
최고의 제가 강림했어요! |
흘러넘치는 기품은 숨길 수 없죠. |
이건 악몽이야... 얼른 일어나야… |
강화
어찌 고귀한 힘...! 누벨가 부흥에 유용하게 써 보이겠어요! |
5성 40레벨 달성
어머, [소환사]. 딱 좋을 때에...! 당신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일이 있어요. 그건 제 꿈... 긍지 높은 일족 의 영화를 되찾는 누벨가의 부흥! 물.론! 아스크 왕국의 전투가 끝난 후에도 괜찮아요. 저와 함께 포드라로 가서 도와주세요. 영광으로 생각하시라구요? 제 꿈을 이룰 조력자가 되는 거니까... 어디로 가시는 거죠!? 기다리세요! 힛...! 여, 여긴 밝은 곳! 저...엄청난 실수를 해서 죄송합니다...아아...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이 목숨으로 사죄할 수 밖엔... 네? 괜찮으시다구요...? 과분한 말씀을... |
공격
핫 |
이얏 |
피격
큭 |
꺄아아아앗 |
오의 발동
오-호호홋 |
승천하세요! |
각오는 되어있으신가요? |
끝이랍니다! |
패배
죄송...합니다... |
상태창
오호홋 |
저는 콘스탄체 폰 누벨! 앞으론 기억해두세요? |
꺄악! 뭐 하시는 거죠!? 무례하시군요! |
지금은 평민으로 전락했지만, 저는 명문 누벨가의 혈통이라구요! |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어비스 주민이 제일 먼저 의심받는다구요. |
무슨 일이라도? 저 이래봬도 바쁘답니다. |
이 성은 어디든 밝아서 방심할 틈도 없네요... |
제 새로운 마법으로 당신의 힘이 되어드리겠어요. |
아군 턴 터치
네에 |
괜찮답니다? |
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