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닌자견습? 카무이/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난 카무이. 이건 백야 왕국의 은밀...... 닌자의 복장이야. 같이 축제를 즐기자. |
성
소인, 카무이라 하는 자...... 어두운 밤에는 조심하도록 하시오. ......어때, 분위기 나왔으려나? |
닌자, 백야 왕국에선 은밀이라고도 하네. 스즈카제, 사이조, 카게로...... 모두들이 떠올라. |
아...... 실패다. 기척을 지웠다 생각했는데 말을 걸려오고 말았어. |
백야의 문화를 알아두는 건 좋은 기회니까, 암야의 형제들에게 축제 의상을 보냈어. 엘리제가 가장 기뻐했던 모양이야. |
사이조 처럼 등장! 은 안 되나 보네. 그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
레벨 업
너무 잘 된 거 아냐? 본격적으로 닌자의 수행을 해 볼까. |
임무 완료. 다음 목표를 확인...... |
너무 들떠 있었어. |
강화
알았어! |
5성 40레벨 달성
사무라이는 주군과 같이 뛰어들고, 닌자는 그 그림자에 숨어든다... 누구에게 들었던 거였지. 백야 왕국, 암야 왕국 뿐만이 아냐. 적과 바로 앞에서 대치하는 사람이 있는 한 편, 반드시 뒤쪽에서의 싸움도 있을 거란 얘기. 이렇게 평소와 다른 입장에서 체험해 보는 것도, 축제라는 행사가 가지는 의미일까. 생각해낸 옛 사람들은 대단하네.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 대해서조차, 모르는게 산더미처럼 있었으니까. 앞으로도 매일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어. 이렇게 너와도 같이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함께! 그렇지, [소환사]. |
공격
세얏 |
성패! |
피격
우와앗 |
이대로라면... |
오의 발동
각오는 되었니? |
방심했네 |
천벌이야! |
임무를 해낸다! |
패배
임무... 실패네... |
상태창
후후후... |
이건 백야 왕국의 닌자의 복장이야. 잘 어울리니? |
우와앗!? 뒤를 잡히다니, 닌자 실격이네. |
난 백야에서 태어났으니까, 모국의 문화에 알게 되어서 기뻐. |
엘리제가 엄청 들떠있어. 백야의 문화가 신기한 모양이야. |
기척을 지울 생각이었는데, 형제 모두에게 말을 걸려버렸어. |
스즈카제처럼 수리검을 던질 수 있다면, 멋질 거 같은데 말야... |
네가 내리는 임무라면 목숨과 바꿔서라도! ...후훗, 이런 느낌일까? |
아군 턴 터치
알았어 |
지시는? |
맡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