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여름휴가 카무이/대사
번역 : Yuy
소환
저는 카무이, 남국에 있으면 누군가에게 불려진 것 같아서.. 당신이 목소리의 주인인가요? |
성
샤론 씨와 안나 씨가 이 수영복을 귀엽다고 해주셨어요.두 분의 수영복 차림도 언젠가 보고 싶네요. |
남국으로의 초대권을 뽑아버려서 남매들에게 양보하려고 했는데…사양하셔서 결국 제가 써버렸네요 |
혹시 수영복이 신경쓰이신가요?제 성 액세서리 가게에 돌아가면 당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선물할 있습니다만… |
남국의 물고기 책 같이 읽으실래요? 저 이렇게 아름다운 물고기는 처음봐서...이 감동을 당신에게도 전하고 싶어요. |
용맥이 없는지 찾고 있었어요.용맥은 지형을 변화시킬 만한 힘...만약 있다면 근처에 바다를 만들까나 해서 |
친구 방문
수, 수영복으로 와버려서 죄송합니다...![프렌드]씨로부터 당신에게 인사드립니다.네, 여기 받으세요 |
레벨 업
멋진 여름의 추억이에요! 평생 잊지 않을꺼에요 |
여름이 끝날때까지 저 좀 더 열심히 할께요! |
바다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한 탓일까요? |
강화
어머나...! 감사합니다! 햇빛에 지지않을만큼 강해지네요. |
5성 40레벨 달성
남국은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이렇게 눈을 감으면 눈꺼풀에 떠오릅니다...그날 본 푸른 바다나 하늘의 광경이. 저는 오랫동안 성채 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색채가 넘치는 경치는 너무 신선해서 계속 바라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때 저를 부르는 소리에 화답을 한게 다행이였습니다.왜냐면 이렇게 당신과 만날 수 있었으니까. 저는 여름의 계속을 이 장소에서 여러분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이 경치는 남국 못지않게 멋지니까 후후, [소환사] 님, 잘 들어주셔서 그만 말을 너무 많이 해버렸네요.다음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공격
에잇! |
소렛! |
피격
에엣!? |
아라라... |
오의 발동
물에 빠지거나 하지 않아요! |
남국 어택입니다! |
즐겨요? |
이렇게 되면 야케에요(과감하게 행동한단 의미) |
패배
남국에 돌아가버려요... |
상태창
우후후 |
같이 수영해요 |
남국으로의 초대권을 뽑았어요! |
준비 체조는 괜찮나요? |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다니, 지금까지 없었어요 |
여기 이 수영복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
남매들에게 줄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
당신도 함께 남국에 가지 않을래요? 수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재밌다구요? |
아군 턴 터치
네! |
덥네요 |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