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천마기사 디트바/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실레지아 사천마기사, 디트바. 토베의 마이오스 공을 섬기는 자다. 여긴 뭐지...? 너는 뭐하는 녀석이냐? |
성
미샤... 토베에 남은 그 아이는 무사할까. |
퓨리같은 미숙한 자에게 사천마기사의 명예를 내려주시다니,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
라나 왕비는 실레지아에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선왕의 형제인 마이오스 공이야말로 지금의 실레지아에 필요한 분이십니다! |
[소환사] 님은 이 나라의 출신이 아니시죠? 그런데도 한 군대를 이끌다니, 훌륭하십니다. |
이 팔찌에는 제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 실레지아가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 그리고 제 아이 미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
친구 방문
[프렌드] 공은 [소환사] 님과의 오랜 우호를 바라고 계십니다. |
레벨 업
나는 실레지아 사천마기사, 디트바! 이 하늘은 우리들이 지배했다! 땅에 무릎 꿇어라! |
미안하지만 죽어 줘야겠어. 전장에서 나를 만난 불행을 한탄하거라. |
나에게 창피를 주다니... 용서하지 않아...! |
강화
이 힘이 있다면 나는 마냐에게도, 파멜라에게도 지지 않아... 사천마기사의 필두가 될 수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공... 아니, [소환사] 님. 살기 위한 싸움밖에 모르고, 의지할 곳도 없는 저 따위를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쉽게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서... 그 아이가 저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후후... 저답지 않았나요. 그렇네요, 저는 디트바... 실레지아 사천마기사 중 한 명. 그리고 지금은, 당신의 곁에서 날개를 쉬고 있는 자. 잠깐의 몽환일 뿐이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부디 저에게 한 때의 편안함을... |
공격
하앗! |
받아가겠다! |
피격
꺄앗! |
잘도...! |
오의 발동
불운을 한탄하거라 |
그 목, 받아가겠어 |
웃기지 마라! |
죽어줘야겠어! |
패배
큭... 나라는 자가... |
상태창
후후훗... |
나는 실레지아 사천마기사 중 한 명, 디트바. |
꺗...! 뭐, 뭐냐!? 아무렇지 않게 만지지 마라! |
퓨리같은 울보는, 내 적수가 못 돼. |
사천마기사의 필두는 마냐지만... 언젠가 내가 빼앗고 말겠어. |
라나 왕비는 이제 끝이다. 마이오스 공에게 붙는 것이 상책이야. |
마지막에 웃는 건 나다... 보고 있으라고... |
내 기대를 배신한다면... 미안하지만 죽어 줘야겠어. |
아군 턴 터치
큰 일을 벌이는군 |
이건... |
가 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