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악귀 사신기사/대사

번역 : 사카제일

quotes

소환

내게 이름은 없다.... 그러나, 이 모습을 본 자는 울부짖지... "사신기사가 나왔다", 고...

[플레이어 닉네임]... 강자의 풍격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나와 서로 죽일 수 없는 것이 아쉽군...
과거따위, 잊었다... 지금은, 더욱 강한 자를 추구한다. 그저 그것 뿐...
순찰인가... 지휘대에 서 있는 것만으로는 몸이 둔해진다... 가끔씩은 무기를 가지고, 전장에 나가라...
목숨을 건 싸움이 할 수 없다... 네놈, 어떻게든 해 봐라.
무기를 연마하고 있었다... 나를 죽일 수 있는 자와의 싸움을 위해...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왔다... 이곳에는 강한 자가 많군... 그러니만큼 서로 죽일 수 없는것이 애석하다...

레벨 업

죽음이, 멀어진다...
더욱 강한 자를 찾지 않으면...
오늘에 가치는 없다...

강화

스스로 얻은 힘이 아니라면, 강해졌다고는 할 수 없다...

5성 40레벨 달성

죽음이 찾아오지 않는 싸움... 내게는 고문이 아닐 수 없다. 네놈들에게 속박된 이 몸이 저주스럽군...
네놈과 삶을 걸고, 목숨을 서로 빼앗는다... 그것만이 나의 소원...
나는 바라도록 하지, 언젠가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네놈의 손에 의해 죽을 수 있기를. 네놈에게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겠다. 네놈과 서로 죽일 그 날을...
이 낫을 계속 갈면서... 목숨을 끊어낼 수 있도록...

공격

누오옷!
가라앉아라

피격

누옷!
칫...!

오의 발동

목숨은 없다...
유열...
발버둥쳐라...
이곳이 지옥

패배

일락... 발견했나니...

상태창

누웃...
싸움은 아직인가?
...읏. 다음에 놀래킨다면, 목숨을 걸도록 해라.
살기가 부족하다. 더욱 넘겨라.
귀족따위 시시하다.
이 낫은, 어둠의 기술로 만들어져 있다고 들었다만.
가족따위... 더이상 없다...
네놈은 내가 피의 길을 걷는 걸 닥치고 보고 있어라.

아군 턴 터치

알겠다...
뭐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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