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린의 수확제 데긴헨더/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여신 아스타르테의 가호를 받은 세 영웅, 고르도어 국왕 데긴헨더. 수확제는 우리와 인연이 있는 축제라 들었는데... |
성
우리들은 중립에 서고 남들과 섞이지 않는 것...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우리는 여신 아스타르테의 가호를 받은 오르니타, 손과 함께 싸웠다... |
야심은 때때로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러니 명심하라, 수단은 신중하게 택하는 것이 좋다. 주위 모든 것이 적이 되지 않도록. |
음, 이것이 수확제 차림인가. 우리에게 어울린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이런 화려한 옷차림도 가끔은... |
모든 종족이 대등하게 손을 잡고 축제를 축복하는...이 광경이야말로, 희망일지도 모르겠군. |
친구 방문
나는 고르도어 국왕, 데긴헨더. [프렌드]의 성에서 왔다. |
레벨 업
세 영웅의 이름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
철 없는 아기나 다름없군... |
불찰... |
강화
그대의 기대, 나의 힘의 양식으로 삼자.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여. 이번 수확제는 참으로 흥미로운 행사였다. 베오크는 스스로 씨를 뿌리고 대지의 은혜를 수확한다... 이 또한, 그대들이 맥맥이 이어온 문화와 희망이 결실을 이룬 형태일 것이다. 싸움은 싸움을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영원히 계속되는 투쟁의 고리만을 남겨두고는 살아 있는 자들은 머지않아 멸망한다. 어차피 남길 거라면 투쟁의 고리가 아니라 희망의 고리를 남기고 싶은 것이다. 미래에 이어, 재산으로써... |
공격
하앗 |
내놓도록 해라 |
피격
큭... |
훌륭하다... |
오의 발동
놀랐는가? |
과자를 먹지 |
이것은 왕명이다 |
은혜의 계절이다 |
패배
이건...깜짝 놀랐다... |
상태창
후후... |
수확제에 초대, 고맙게 받겠다. 오늘은 즐겁게 하자. |
뭔가, 과자 재촉인가?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도 준비되어 있다. |
내가 이런 축제에 참가하다니...운명이란 기묘한 일을 하는 군. |
가장 같은 건 해본 적 없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
라그즈도 베오크도, 모두들 격식 없이 웃고 있다. 여기는 좋은 나라로구나. |
과자를 좋아할 나이도 아니지만, 왠지 아들과 딸의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
그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맙군. |
아군 턴 터치
그쪽인가 |
망설이지 마... |
수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