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왕자 디미트리/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 나는 디미트리..., 모든 것을 빼앗긴 자......여기가 어디든지 상관 없다...한 사람이라도 더 죽일 뿐이다...... |
성
| 자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자 따위가...죄책감도 품지 않고, 그저 태평하게 살아가는 것을 나는...용서하지 않는다......! |
| 죽은 자에게는 복수를 바랄 수도 없다...살아남은 자가...그들의 억울함과 증오를 풀지 않으면...... |
|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베는 것이 좋아...베지 않는다면...너도 동료도...뼛속까지 이용해 주겠다......! |
| 그 여자...에델가르트의 목을...반드시 이 손으로 베어 버린다...... |
| 나의 앞에 있던 것은...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이다. 죽이지 않으면 안 돼...그러니까 죽였다...그것 뿐이다...... |
친구 방문
| [프렌드]의 맹우인가...너는 어느 쪽이지...? 죽이는 쪽인가, 죽임당하는 쪽인가...... |
레벨 업
| 죽인다.....! |
| 네놈들의 목을 남김없이 비틀어 주마...... |
| 죽을 수 없어...그 여자를 죽일 때 까지는...... ! |
강화
| 길을 막는 자는 때려눕힐 뿐이다......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네놈..., 평화와 이상이라는 명목하에 지금까지 얼만큼의 생명을 앗아갔지...? 아스크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너희가 승리를 거듭할수록 시체의 산이 쌓여 간다...... 죽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나는...이 손을 피로 더럽히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대의라는 명분으로 시체를 쌓아 올리는 것도...죽은 자를 위해 시체를 쌓아 올리는 것도...결국...똑같은 살인이다...... 나와 너는...다를 게 없다...살인을 이어가는 사명을 등에 짊어 진 괴물이다...괴물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않겠는가...... |
공격
| 하앗 |
| 제엣 |
피격
| 허억 |
| 구아아앗 |
오의 발동
| 방해다 |
| 짓밟는다 |
| 발버둥치지 마라 |
| 비켜라...... ! |
패배
| 그 여자를...죽이기 전까지는... |
상태창
| 흠... |
| 나는 디미트리...모든 걸 빼앗긴 자... |
| ...거리낌없이 건드리지 마라. 익숙해질 생각 따위 없다...... |
| 지금은 그냥 증오스럽다...그 여자를 찢어버리고 싶어...... |
| 동료? 짐승 주제에 무엇을 지껄이는 거지. 익살도 좋은 녀석이군... |
|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베면 된다. |
| 한시라도 빨리... 빨리 죽여야...... |
| 너도 결국 살인을 한다. 괴물끼리 사이 좋게 지내지 않겠는가. 응? |
아군 턴 터치
| 나도 간다 |
| 좋을 대로 해라 |
| 나의 사냥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