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을 추앙하는 청사자 디미트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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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소환

디미트리=알렉산드르=블레이다드, 파르가스 신성 왕국을 대표하여 이 축제의 성공을 위해 힘쓸 것을 맹세하겠다.

소중한 것일수록 부서지기 쉽다. 닳고, 깎여 가…… 사랑도 그렇겠는가.
내 조국은 한랭하고 땅도 메마르다. 풀과 나무의 향이 이토록 진한 아스크 왕국의 풍토는 솔직히 부럽다.
질 좋은 숫돌을 찾았으니, 모두에게 선물하려 한다. [소환사], 어떻게 생각하나.
평소라면 연습에 몰두한 뒤 무구를 손질하는 시간이다.
에델가르트와 클로드는 잘 하고 있겠지. 나는 어쩐지 서투르다고 느낀다.

친구 방문

이것은 [프렌드]로부터의 감사의 선물이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가 이어지길 빈다.

레벨 업

이런 감각은 처음이다. 끝나지 않는 축제라고나 할까……
고맙다. 받아주지 않으면 내가 곤란할 뻔했다.
즐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이것도 과제라는 말인가……

강화

……기분이 좋구나. [소환사]도 그렇지 않나?

5성 40레벨 달성

사랑의 축제…… 그렇다, 아스크 왕국의 사람들에겐 그 밑바탕에 풍부한 감정, 애정이 있다… 나는 그것이 신기하다고 여겼다.
전쟁이 계속되는 것은 이 세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축제의 구석구석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일까.
반면 파르가스 신성 왕국은, 아니…… 포드라는 전투의 결과 깊이 상처입고, 피폐해져 버렸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어둠을 끊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축제의 끝에, 멀리 나가보자. 동행해 주겠나, [소환사]?

공격

하앗!
받아라!

피격

으윽!
뭐라고…!

오의 발동

사랑의 축제다
감사하고 있다
받아줘
앞으로도 함께

패배

방심했나…

상태창

응?
좋은 축제라고는 생각하지만, 왠지 쑥스럽구나.
!? 야, 그런 건 그만하라고 했잖아.
두두와 선생님에게는 감사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또 선물 고르느라 머리를 싸매게 되다니…
축제 때마다 공들인 의상을 준비하게 하는 건 마음이 무겁다.
나는… 감사받기보단 미움받는 쪽이 더 많을 것이다.
너에게는 항상 감사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줘.

아군 턴 터치

알겠다
어떻게 공격할까?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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