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깨기 도끼 돌카스/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내 이름은 돌카스. 떠들썩한 축제는 질색이지만… 맡은 이상은 괴물 역을 맡지. |
성
가는 곳마다 모두가 말을 걸어 주었다… 이 모습은 그렇게 눈에 띄는 건가…? |
수확제… 인가. 나탈리가 여기에 있으면 분명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것이다. |
괜찮다.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은 서툴지만, 이래도 즐기고 있다… |
… 과자를 받아 줘. 괜찮다. 겉보기에는 기묘하지만, 몸에 해롭지 않다. |
내가 다가가면, 모두 창백한 얼굴로 과자를 내밀어 온다. 과자를 나눠 주고 싶은 것은 나인 거지만… |
친구 방문
놀래켜서 미안. [프렌드] 의 인사를 전하러 왔을 뿐이다… |
레벨 업
반응이 좋다… 익숙해지면 이 차림도 나쁘지 않다. |
장난의 정도를 모르겠군… |
역시 나에게는… 들뜬 축제는 어울리지 않는다… |
강화
감사한다… 답례로 이 과자를 받아줘. |
5성 40레벨 달성
솔직히 말하면 이 복장… 처음에는 당황하고 있었다. 나는 원래 붙임성 있는 웃음 하나도 못하는 남자다… 그런 내가 모두를 즐겁게 하는 따위… 그러나,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 그런 불안감은 곧바로 사라졌다. 이 모습을 한 나를 보고, 아이들은 기뻐하며, 말을 걸어 주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수확제라는 것은 좋은 것이다. 이 다음은, 이 모습을 아내에게도 보여 주고 싶다… |
공격
므음! |
간다! |
피격
느아악! |
견디지 않으면... |
오의 발동
Trick or treat 이다 |
이제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 |
과자를 가지고 돌아간다 |
축제를 축하한다 |
패배
이 과자는...나탈리에게... |
상태창
음 |
아무래도, 이 모습은 침착하지 못하군… |
!?… 놀라게 하지 마라. 위협하는 역할은 이쪽이겠지. |
축제에는 인연이 없었다. 매일매일을 겨우 살아가고 있었으니 말이지… |
이 과자를 선물로 삼으면, 아내가 기뻐할 것이다. |
뭐뭐... 어울리는… 건가? 난 잘 모르겠다. |
나탈리의 다리가 좋아지면… 축제를 보여 주고 싶다. |
과자를 어느 정도 받았다. 괜찮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집어 줘. |
아군 턴 터치
알았다 |
과자는 바라지 않는다 |
장난 따위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