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티아 중기사 드가/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아리티아 중기사 드가. 이 갑옷으로, 동료를 지켜 보이겠어. |
성
너는 갑옷을 입지 않는 건가? 위험하다구, 그 기묘한 차림으로는 지킬 수 없을거야. |
아리티아 왕국에서, 나는 이 두꺼운 갑옷으로 마르스님을 지켜왔다. |
너는 항상 바쁜가 보구나.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줘. 가끔씩은, 푹 쉬었으면 좋겠어. |
너도 나와 같은 갑옷을 입어준다면 안심이지만...... 무게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리는 걸까. |
으-음... 왠지 최근 갑옷이 빡빡해진 것 같아... |
친구 방문
실례, 당신이 성의 주인인가? [프렌드] 로부터 우호의 인사를 전하러 왔다. |
레벨 업
이걸로 수비는 만전이다! |
좋아. 이 상태로 수비를 굳혀 나가자. |
으-음, 이래서는 모두를 지켜낼 수 없어... |
강화
이로써 더 많은 동료를 지킬 수 있다. 모두가 안심하고 싸우기를 바래.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적을 쓰러뜨리는 것보다, 동료를 지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싸워 왔다... 그렇기에 나는 너의 일을 잘 이해하고 있을거다... 네가 얼마나 모두를 생각하고, 모두를 지켜주고 있는지를... 너랑 내가 있으면, 한층 더 많은 동료들을 지킬 수 있을 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
공격
으음! |
데잇! |
피격
으아악! |
뭐, 뭐라고...! |
오의 발동
여기는 못뚫는다! |
물러나라! |
몇 명이라도! |
주군을 위해서! |
패배
무...운을... |
상태창
하하 |
무슨 용무일까? |
곤란한데... |
뭔가 붙어 있었나? |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다 |
이 갑옷은, 믿음직한 파트너다 |
지켜야 할 것이, 나에게는 있다 |
이 갑옷으로, 너를 지켜 보이겠어 |
아군 턴 터치
알았다 |
으-음... |
방패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