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라스테아 황제 에델가르트/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 아드라스테아 황제로서, 오래된 악습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 보이겠다 !

선생님이 곁에 있다면...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은 없어. 어떤 세계에서도 나는 싸움을 해 보이겠어.
클로드는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지만 사관학교 시절에는, 그 밝음에 도움을 받은 학생들도 많았겠지.
싸움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살아서 이기고, 나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거야..!
내가 이끄는 병사는 흑수리 유격대. 슈바르츠 아드라베이아 라고 불러. 밤새도록 생각한 거야.
바이스・브레이브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구나... 그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건지, 확인하도록 할게.

친구 방문

아드라스테아 황제, 에델가르트. [프렌드]로부터 친서를 가지고 왔어.

레벨 업

나는 걸음을 멈추지 않아. 패도 끝에, 반드시 빛이 있다.
아드라스테아 황제로서 가슴을 펴고 나아갈 뿐이다.
한심스럽군...! 멈춰 설 수 없는 것이거늘..

강화

고마워. 패도의 초석으로 삼을게.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당신은, 사람은 태어나면서 운명이 정해졌다고 생각해?
나는...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인간은, 스스로의 손으로 운명을 개척하고 미래를 구성할 수 있는 존재.
보이지 않는 손으로 삶의 방식을 왜곡해서는 안 돼. 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소환사]...당신 역시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능성을 열어 줄 힘을 가지고 있어.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추억을 이어나가고 싶어. 싸움 끝에는... 빛이 있다는 걸 믿어.

공격

테랴앗
싱겁군!

피격

우아앗
불찰이야...

오의 발동

철저하게!
나는 간다!
길을 개척한다 !
물러나세요 !

패배

모두...미안...

상태창

후...
이건 제국에 대대로 내려오는 마장이야. 조금 장엄하려나.
...정말. 아드라스테아 황제도, 당신에게는 모양이 없네.
낡은 관습을 따를 이유는 없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포드라의 어둠을 제거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나아가는 거다.
이 세계에는 왕이나 황제가 많구나. 착한 왕도 있고, 그렇지 않은 왕도...
선택한 길을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지. 그것밖에 없어.
너한테는 지금도 배울 게 많아. 마치 선생님 같아.

아군 턴 터치

그래
그걸로 괜찮아?
망설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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