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가 두터운 검사 에디/대사

번역 : DFX

quotes

소환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는 다름아닌 【새벽단】의 일원, 검사 에디니까!

의외로 야성적이지, 미카야는. 아, 아니 이쪽의 얘기야.
뭐가 베그니온이야. 제 것인 양 데인을 짓밟고, 악당들은 방임하고... 용서할 수 없어.
하앗... 싸움 전에는 긴장하게 돼...!
원호를 받으면서 적에게 다가가서 내 검으로 쓰러뜨린다. 이게 안전한 싸움인가?
우리 【새벽단】은 데인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거야.

친구 방문

[소환사]씨! [프렌드]와 앞으로도 잘 부탁해!

레벨 업

군인이 없어지면 전쟁을 할 수 없게 되겠지. 그렇게 되면 평화가 온다! 간단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지 않아?
이대로 쫓아내 버리자! 가자고!
어린애 취급하지 마! 아직 할 수 있어!

강화

쳇, 알았어. 고맙게 받아들일게.

5성 40레벨 달성

지난 전쟁 때문에 다들 끔찍한 경험을 했어.
점령해 온 제국... 베그니온 녀석들은 움직일 수 있는 남자들을 수용소에 보내 혹독하게 부려먹고 있어... 그 뿐이 아니야.
남겨진 여자아이 상대로 하고 싶은 대로, 돈이 든 물건이나 그날의 음식까지 강제로 가져가 버리는 거야...
자, 알겠지!? 【새벽단】은 되찾고 있을 뿐이야! 베그니온이 우리에게서 빼앗은 것을!
제길... 하지만 우리들끼리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것도 알고 있어...
하지만 【새벽단】이라면... 미카야가 있으면, 뭔가... 뭔가가 일어나! 그런 생각이 들어...

공격

테잇
가자!

피격

읏...
위험해...!

오의 발동

어린애 취급하지 마!
뼈저리게 느껴라!
쫓아내 줄게!
우리의 승리다!

패배

나도... 할 수 있는데...

상태창

헤헷
나는 에디. 바로 【새벽단】의 일원이다!
우와?! 뭐야, 너구나. 놀라게 하지 마.
데인은 우리 나라인데 어째서 숨어 살아야 하지?
레오나르도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저 녀석과 둘이면 어떻게든 될 거야.
의외로 야성적이야, 미카야는.
군이라는 것은 까다롭네... 이 전쟁이 끝나면, 나, 어떻게 되려나.
너도 평화를 되찾고 싶지? 알아, 그 기분.

아군 턴 터치

쫓는다!
흐음?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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