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로서 보이는 사랑 엘피/대사
번역 : high
소환
| 저는 엘피...... 어떤 선물이라도 전달해 보이겠어요. 지켜봐 주세요 엘리제님...... |
성
| 맛있는 음식은 분명 받은 사람도 기뻐할 거야...... 그러니까, 맛있는 선물을 고르려고 해... |
| 감사할 때는... 흔들림 없는 기분을 나타내야 해... 단단할수록 좋아... 나도 못 씹을 정도로... |
| 축제의 진수성찬은 맞은편 광장 쪽인가... 멀리 돌아가는 것보단, 이 벽을 뚫고... |
| 나도... 엘리제님처럼 선물을 전할 수 있을까...... |
| 작고 부드러운 건, 안 돼... 내가 들면, 으스러져 버려...... |
친구 방문
| 에...... 그러니까, 이거 선물...... [프렌드]로부터. 조금, 찌그러졌을지도. |
레벨 업
| 움직인 다음은 간식 시간... 아니 안 돼, 엘피... 이건 안 돼. 엘리제님에게 줄 선물이야...... 먹어선 안 돼... |
| 갑자기 깔아 눕혀서 죄송해요... 자, 당신에게도 선물...... |
| 아아...... 품 안에 간직해 둔 선물이... 찌그러져 버렸어... |
강화
| 어머... 기뻐... 이것이 사랑의 축제...... |
5성 40레벨 달성
| 나는 엘리제를... 엘리제님을 지키기 위해서 강해져서, 왕성병이 되었어... 단련한 이 팔로, 직속의 신하가 될 수 있었어... 지금도 둘만 있을 때에는, 예전처럼 나를 불러 주셔. 아니... 엘리제는 누구를 대하더라도 변하지 않아. 엘리제님과 만나지 않았다면, 난 지금도, 암야의 지하 마을에 있었을 거야... 내일에 대한 기대도, 희망도 갖지 않은 채로... 내 마음은, 말로는 전부 나타낼 수 없어... 그러니까... 이 축제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이 딱딱한 빵은...... 단지 딱딱할 뿐인 빵. 지하에서 같이 뛰어다닌 다음에, 둘이서... 곧잘 씹어서,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어... 그 때의 마음을 잊을 수 없어...! 바뀌지 않는... 엘리제 님을 향한 감사의 형태야. 그럼 전하고 올게... |
공격
| 타앗 |
| 토랴앗 |
피격
| 아앗... |
| 안 돼... |
오의 발동
| 전달하자... |
| 마음을 담아서... |
| 선물이에요... |
| 받아 줘... |
패배
| 마음에 들지 않았어...? |
상태창
| 우훗 |
| 사랑의 축제... 선물을 상대의 품에 쑤셔넣는 축제네... |
| ...? 나에게 선물? 어머나... 기뻐... |
| 엘리제님에게는, 예전부터 계속 감사하고 있어... |
| 섬세한 선물은 부숴버릴 것 같아서, 고르지 못했어... |
| 진수성찬이 나오니...? 그건 기대되네... |
| 엘리제님처럼... 나도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
| 자. 당신에게도, 선물.... 소중히 대해 줘... |
아군 턴 터치
| 그렇네 |
| 영차앗... |
| 쑤셔넣고 올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