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바치는 사랑 엘리우드/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페레 후작의 공자 엘리우드. 만약 괜찮다면 함께 사랑의 축제에 갈까? |
성
너가 원래 있던 세계에도, 사랑의 축제가 있구나.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라는 것일까. |
만약 사랑하는 여성에게 선물을 한다면... 글쎄, 나라면 꽃을 주려나. |
너도 혹시 선물을 건네주고 싶은 상대가 있는 거야? 괜찮다면 상담에 응할까? |
이 시기에는 시내에서 과자를 팔고 있는 것 같네. 다음에, 함께 가 볼까? |
어릴 때부터, 헥토르는 소중한 친구다. 오랜 우정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뭔가 선물을 하고 싶은데. |
친구 방문
[프렌드] 로부터 인사를 전하러 왔어. 그리고, 이 선물도 말이야. |
레벨 업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 그런 강함을 얻었을까? |
하하, 이것으로 나도 인기인이 될 수 있을까. |
미안해, 마음이 느슨해져 있는 걸까... |
강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이렇게 강해질 수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사랑의 축제는, 연인들의 축제처럼 불리고 있지만, 그런데, 실은 그것뿐만이 아니라는 것 같아. 친구와, 가족에 대한 사랑... 그런 마음을 전하는 축제이기도 해. 모두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품으면,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일 없이, 언젠가 평화로운 세계가 된다... 사랑의 축제는, 평화를 향한 바람...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언제나 고마워, [소환사] . 이 선물은, 내가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야. |
공격
자아! |
에잇! |
피격
으아악! |
이대로는... |
오의 발동
선물이야 |
받아 갈게 |
질 생각은 없다 |
달지는 않을 거야 |
패배
얕...보고 있었나... |
상태창
으음 |
축제는 좋네. 모두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도 기뻐져. |
...어이쿠, 미안해, 부딪힐 뻔했나? |
나와 헥토르의 맞대결은, 옛날부터 계속되고 있는 거야. |
로이와 리리나는 사이가 좋은가 보네... 헥토르의 기분이 걱정되는구나. |
내가 원하는 것?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해. |
선물은, 역시 꽃이 좋으려나... |
내 마음을, 네가 받아 줬으면 좋겠어. |
아군 턴 터치
그래 |
갖고 싶은 거 있어? |
용기를 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