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 사제 에레미야/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저는 에레미야. 우후후...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바라는 대로, 사명을 완수해 보이지요. |
성
모든 것은 가네프 님이 시키시는 대로, 바라시는 대로... |
쓰레기들은 몰살... 네, 알고 있답니다. |
이 땅의 시스터들도, 제 주인의 마음에 들면 좋을 텐데요. |
제 아이들은... 정말 쓰레기들 뿐이라 곤란하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나름대로, 어떻게든 쓸모를 보여야지요. |
빛이 강할수록, 어둠은 깊어지는 겁니다... 저는 그저... 아이들을 위해서... |
친구 방문
[프렌드]님이 상태를 뵙고 오라고... 아뇨... 암살의 지령은 받지 않았습니다. |
레벨 업
가라앉아라... 더 깊은 심연의 아래로... |
냄새나고 더러운 자들이여... 자아... 두려움에 떨거라... |
송구... 합니다... 기대를... 배신하여서... |
강화
네에, 네에. 알고 있답니다. 제가 손수 모범을 보이도록 하지요. |
5성 40레벨 달성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 살아갈 가치가 없는 쓰레기들! 그런 쓰레기들을 구해준 건 누구지? 그건 나. 가네프 님의 인도.... 어둠으로부터... 깊은 심연의 저편으로부터... 나의 아이들은 강하고 올바른 [인형]이 된다.. 그리고 맛 보여 주는 거야... 사악한 어른들에게, 공포를!! 썩어빠진 세상에, 절망을!! 당신에게는, 그 의미가 이해 되겠지요... 지금, 이렇게 있는 것으로... 당신도, 나의 아이가 되는 것이니까... |
공격
하앗 |
죽으세요 |
피격
꺄앗 |
시건방진...! |
오의 발동
훌륭해 |
쓰레기 인형이... |
곤란한 아이네 |
모범을 보여 줄게 |
패배
나의... 아이들... |
상태창
우후후... |
한심해... |
자아, 싸우는 거야 |
모두 가네프님의 뜻대로... |
후후후. 망가질 때 까지 써 줄게. 나의 인형들... |
카타리나? 아아, 아이네를 말하는 거네. 아니면 배신한 쓰레기, 라는 명칭이 좋을까. |
나는... 그 아이들을... 죽게 하고 싶지 않았어... |
당신도 나의 귀여운 아이... 마음껏 활약해 주렴. |
아군 턴 터치
흐응... |
그걸로 된 거야? |
쓰러트릴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