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아가씨 에슬린/대사
번역 : KASS
소환
렌스터 가 큐안의 부인, 에슬린이라고 해요. 용건은 간단히 부탁드려요. |
성
...오라버니, 디아도라 님... 그 상냥하고, 따뜻했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
자아, 차림새는 단정히 하세요. 정말, 당신도 큐안이랑 오라버니를 닮아서 이런 점이 칠칠치 못하다니까... |
어떤 사람이라도 휴식은 필요한 법이에요. 여기서 잠깐, 쉬도록 해요. 기다려요, 지금 차를 준비해 올 테니까. |
알테나... 리프... 너희들은, 이 내가 지켜 줄게... |
수선을 하고 있었어요. 어머, 당신의 상의, 어깨가 뜯어졌네. 빌려 주세요, 내친 김에 고쳐 놓을 테니까요. |
친구 방문
저는 에슬린. 인사하러 왔어요. [프렌드]를 잘 부탁해요. |
레벨 업
저도 성전사 발드의 후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질 수 없어요! |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됩니다. 어떤 일이라도! |
어라라... 이러다가는 걸리적거릴지도. |
강화
후후, 왠지 새로운 나 자신이 된 것 같네요. 큐안이 알아 챌 수 있을까요? |
5성 40레벨 달성
저기,[소환사] 씨. 가족은 잘 지내고 있나요? 평생 사랑(恋)이나 사랑(愛)을 맹세한 분은...? 제 남편 큐안과 오라버니, 아버님...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게다가 무엇보다도... 딸 알테나, 아들 리프. 그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면 어떤 어려움에도 맞설 수 있어요. 그래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극복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러니 당신도. 무슨 일이 있더라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같이 싸워나가 봐요! |
공격
에에잇! |
자! |
피격
꺄아앗! |
그런... |
오의 발동
제가 지킬게요! |
미안해요...! |
마지막까지...! |
분명 괜찮으니까! |
패배
큐안, 미안해요... |
상태창
우후훗 |
제가 붙어 있으니까요 |
포기하지 마세요 |
저는 오라버니를 닮았다고 해요. 말하기 시작하면 양보하지 않는 점이라던가... |
끼얏?! 어라, 당신이였네요. |
오라버니는 예전부터 무모한 점이 있어서, 제가 도와야... |
오라버니와 디아도라 님이 행복하시기를... |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군요. |
아군 턴 터치
네 |
죄송해요 |
다 같이 싸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