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완의 천마기사 파리나/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이리아 용병 천마기사단, 제3부대 소속의 파리나! 나를 고용하고 싶으면, 2만 골드로 어때? |
성
영웅이란, 좀 더 자유롭나 했더니 의외로 답답한 사람이 많네....너무 강해지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인가? |
페가수스는 여자아이만 탈 수 있어. 그러니까, 천마기사가 될 수 있는 건 여자 뿐. 이리아의 남자들은 모두, 들일을 하고 있어. |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쉴 때 쉰다! 그것이 용병의 의기잖아! |
페가수스 나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거야. 고귀한 페가수스는 음식도 고귀한 당근이 아니면 안 된다구! |
그 망할 귀족 놈... 계약 위반으로 언니를 이용하려 해도 그렇게는 안 될 거야. 곧 찍소리도 못하게 해 줄 테니까... |
친구 방문
나는 이리아 용병 천마 기사단의 파리나! 그 헥토르님에게도 부탁받은 [좋은 수완] 이야! 특별히 계약금 2만 골드로 어때? |
레벨 업
이리아의 격언에, 적을 찌르면 나라를 위해서, 또 하나 찌르면 집안을 위해서~ 라고! 지금 내가 생각한거지만. |
어때, 내 활약 봤어? 2만 골드의 여자는 뭔가 다르지! |
잠깐! 뭐야, 이건! |
강화
나중에 사용료라든지 청구되지 않아? 괜찮아? 정말?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 씨!! 잠깐 괜찮아!? 그럼 갑자기 물어보겠지만 말야...... 이 나라에 얼마로 고용되어 있는 거야? 에, 가족 같은 거, 라고......? 아아...... 인생설계 하지 않은 거 같으니까. 아무런 불안도 없이 살아가고 있어~ 같은 얼굴을 하고. 하지만 말야, 그러면 안돼! 모든 일에는 적정가격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전속으로 계약을 하자고, 착실히! 괜찮아 괜찮아, 맡겨 둬. 계약 금액의 2할은 수수료를 받으니까. 자, 세부 내용을 협의해 볼까! |
공격
야앗 |
후훗! |
피격
큭 |
거짓말?! |
오의 발동
벌 거야 |
무른 거네 |
뭔가 다르잖아? |
보수 받아갈게! |
패배
돈...모으고 있었는데... |
상태창
캬핫 |
이리아 천마기사단 제3부대 소속, 좋은 수완의 파리나란 나를 말하는 거야! |
우왓! 깜짝 놀랐네. 2만 골드의 나에게 무슨 볼일 있어? |
언니, 나, 플로리나의 세 자매는 이리아를 대표하는 미인 자매인거야. |
당신, 얼마에 고용된 거야? 참고로 나는 2만 골드지만. |
여자의 가치는 돈으로 결정되는 거라고! 1골드의 타협은 죽음을 불러! |
언니, 플로리나... 언젠가 반드시, 돈을 많이 가지고 돌아갈게. |
당신을 위해 마차마처럼 일할테니까, 특별 보수 두둑히 달라고! |
아군 턴 터치
그렇게 하라고 |
흐음 |
기분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