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연심 에피/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나는 에피, 그냥 여자애야. 그것 참, 해방군에서 싸우고 있지만...... 아름이 있다면 아무래도 좋아. |
성
여기는, 우리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야? 흐음...... 나는 아름이 있다면 어디든 상관 없지만...... |
나, 별로 싸움이라던가 관심 없어. 하지만 아름이 해방군에 들어가버려서 같이 싸우고 있어. |
둘러보고 있어? 수고했어. 만약 아름을 보게 된다면 나에게 가장 먼저 알려줘. |
아스크 왕국은, 멋진 곳이네. 저기, 추천하는 장소가 있다면 알려줄래? 아름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
나, 지금 자수로 부적을 만들고 있어. 아름을 생각하며 한 바늘 한 바늘...... 우후후, 기뻐해 주려나? |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 [프렌드]가 당신에게 안부 전해달래. |
레벨 업
아름을 위해서라면, 나 더욱 강해질 수 있어......! |
에헤헤......어때? 강해졌지. |
엣...... 열심히 했는데...... |
강화
나를 강하게 만들어준거야? 기뻐...... 이걸로 더욱...... |
5성 40레벨 달성
앗, [소환사]...... 뭐야, 아름인 줄 알았는데. 실망했어. ......이라니, 거짓말이야. 사실은, 최근 아름만큼 너를 만나는 것도 기뻐. 앗, 그 얼굴! 안 믿는거지? 증거도 있어. 자, 이거 봐. 자수 부적, 당신 것도 만들었어. 한 바늘 한 바늘, 당신을 생각하면서...... 저기 받아줄래? 응...... 고마워. 에헤헤, 뭔가 쑥스럽네.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용서 안 할거야? |
공격
에잇 |
맞아! |
피격
앗... |
싫어어어! |
오의 발동
끝이야! |
간다-! |
지지 않아! |
아름을 위해서라면! |
패배
아름...... |
상태창
후후...... |
싫어라, 뭐야? |
정말, 심술궂다니까...... |
나 말야, 아름이 정말 좋아. |
우리 마을,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
꽃이라든가 자수라든가, 당신도 좋아해? |
아름, 뭘 하고 있을까...... |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하는 거, 아름 빼고 처음이야.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어렵네...... |
힘낼게! |
공격 - 신장
얏 |
이건 어때? |
피격 - 신장
아앗... |
아파...! |
오의 발동 - 신장
문을 닫을 거야 |
못 지나가! |
이리로 오지 마! |
방해한다면...! |
패배 - 신장
싫어... 아름... |
상태창 - 신장
우후후... |
잘 모르겠지만, 갈아입으라고 해서 말야. 이걸로 괜찮아? |
꺅...! 뭐야, 당신이네. 아름인 줄 알았어. |
엠블라 왕국이란 거, 적인지도 뭔지도 모르게 되어 버렸어. |
활 연습 도와줄래? 이렇게 사과를 들고... 움직이면 안돼! |
여러 세계에서 온 여러 아름이 있지만, 모~두 멋져! |
아름, 새 의상을 보면 뭐라고 할까... |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니까. 잊지 말아 줘. |
아군 턴 터치 - 신장
응 |
잘 될까... |
다녀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