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늑대의 검 펠릭스/대사
번역 : Aaron
소환
펠릭스 유고 프랄다리우스다. 난 검 이외에는 흥미 없어. 그렇게 알고 다루라는 거다. |
성
난 검 말고 다른 것은 모른다. 하지만, 전장에서 해야 할 일은 잘 알고 있어. |
문장이나 가문에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나 하는 일이다. 단련으로 얻은 힘 말고는 가치가 없어. |
쳇, 또 실뱅이 쓸데없는 짓을... 아니, 여기서 불화를 일으켰다간, 둘이 같이 잉그리트한테 설교당하겠군. |
이계의 이름있는 영웅들의 사지를 뚫고 나온 진짜 기량. 본받고 싶군. |
쳇...이 세계에 와서까지 멧돼지들과 어울리게 할 작정인가. 내 방식대로 움직이게 해 달라고. |
친구 방문
나는 펠릭스다. 현재 속해 있는 곳은 [프렌드]의 성이다. 이 성에서 가장 강한 놈을 내보내 봐라. |
레벨 업
시시하군. 다음에는 한꺼번에 몰아서 덤벼봐라. |
약한 적수 따위, 난 원한 적 없어. |
흥, 너무 신중해져 버린 건가... |
강화
이제서야 손에 잡힌 건가. 하지만, 이 수준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
5성 40레벨 달성
이 세계에 불려왔을 때 사실은, 불쾌했었다. 예고도 없이 제멋대로 해 버린다, 고. 그렇지만, 이 세계도 익숙해지면 꽤나 재미있는 장소로군. 오히려 내가 바랐던 곳일지도 모르겠어. 가르그마크 대수도원의 교사들뿐만 아니라 바이스 브레이브에도 실력 좋은 영웅들이 그 이름을 늘어서고 있군. 그들에게서 배울 것은 많아. 함께 싸우는 것만으로도 그 경험은 훌륭한 양식이 된다. 아스크 왕국의 궁상은 알고 있지만...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 집안이나 작위나 관계 없이 한 무사로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실컷 시험해보도록 하지. |
공격
데잇 |
방해된다 |
피격
제길... |
불찰이군... |
오의 발동
느려! |
그 정도냐 |
시시한 놈 |
포착했다! |
패배
내 검은... 닿지 않는가... |
상태창
흥... |
내 이름은 펠릭스다. ...가문? 어찌됐든 상관 없잖아, 그런 건. |
!? 무슨 속셈이냐. 승부를 걸 거라면 언제라도 상대해주지. |
여기에는 실력 좋은 놈들이 많다고 들었다. 기대가 되는군. |
디미트리? 저 멧돼지가 뭔가 벌인 거냐. |
여기서 가장 솜씨가 좋은 대장장이를 알려줘. 어중간한 놈에게 맡길 수는 없다. |
어디에 가든지 전투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건가... |
소환사여, 네 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만. ...뭐? 검은 다뤄본 적이 없나? |
아군 턴 터치
알아들었다 |
이쪽인가 |
내가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