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완벽 플로라/대사
번역 : Joker.H
소환
암야왕국의 메이드, 플로라입니다. 눈과 얼음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모양이에요. 용건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
성
축제 자체는 즐겁지만 너무 들뜬 펠리시아가 여러분에게 실수를 하지 않을지 걱정되어요.... |
저와 펠리시아는 얼음 부족의 족장 쿨리어의 딸이에요. 언젠가는 얼음 부족을 짊어지고 설 몸.... |
눈과 얼음에 가까워지는 축제인가요. 저는 춥더라도 메이드로서 만전을 기할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
얼린 과일은 어떠신가요. 이건 제가 얼린 거에요. 신선도나 맛은 보증하겠습니다. |
모처럼의 얼음 축제이니까 펠리시아와 같이 새로운 의상을 맞춰 보았습니다만... 어떠신가요. |
친구 방문
플로라라고 합니다. 이 쪽의 [프렌드] 씨로부터 눈과 얼음의 축제 초대장입니다. |
레벨 업
날카로움은 얼음처럼 어떤 때일지라도 냉정하게. 그것이 얼음 부족의 전투 방식입니다. |
필요 이상으로 소란스러운 분들은 물러나 주시길 원합니다.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강화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도움이 되어 보이겠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씨. 눈과 얼음의 축제... 즐거우셨나요? 얼음 부족의 백성으로서는 이러한 행사를 열어주셔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영웅 분들이 이름을 올리는 이 세계에서, 저와 펠리시아는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지 불안했었는데 축제를 즐겨주시는 여러분들의 미소를 보고 그 불안은 없어졌어요. 눈과 얼음이 가져오는 차가움 뿐만이 아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와서 심신이 가득 찬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여러분을 지지할 수 있도록... 여동생과 같이 힘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공격
야앗 |
어떠신가요? |
피격
꺄앗...! |
안 돼...! |
오의 발동
얼려 드리겠습니다 |
차갑다구요 |
즐겁네요 |
저희들의 힘으로... |
패배
들떠... 버렸네요... |
상태창
우후후... |
눈과 얼음의 축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꺄앗...! 죄송해요, 차가웠었나요? |
요리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
고향은 눈이 많은 마을이었지만, 저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
피곤하시진 않으신가요? 따뜻한 차라도 끓여드릴까요. |
이 축제의 의상... 에? 귀, 귀엽나요? 기뻐요... |
당신과 있으면 저도 모르게 눈보라를 내 버릴 것만 같아요... |
아군 턴 터치
네 |
어느 쪽인가요? |
즐기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