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정말 좋아 포가토/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솔룸을 지키는 자경단장 포가토야. 일단은 제 1왕자이기도 하지만, 그건 됐으니 친하게 지내자! |
성
아스크의 기후는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정말 좋아하는 트로피컬 프루트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까지 참아야겠네. |
우리 솔룸은 여왕제라, 나는 제 1왕자여도 왕이 되진 못해. 그만큼 어머니나 누나를 보좌하고 싶어. |
오늘도 일하는 거야? 가끔은 팟~! 하고 떠들어도 좋을 것 같지만… 열심히 하는 네가 난 너무 좋아! |
오늘 밤엔 연회라도 벌이지 않을래? 소환사 님! 모처럼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이건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 |
오늘은 정보 수집... 이 아니라, 산책이랑 독서를 즐기고 있었어! 지금부터는 다른 영웅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갈까? |
친구 방문
자경단으로서 외교도 해내야지. 자, 이거. [프렌드]의 인사야. 다들 정말 좋아해~! |
레벨 업
이렇게까지 강해져 버리면, 나랑 싸울 적이 불쌍해지는데. |
적 여러분, 고마워. 덕분에 강해졌어. |
아하하… 미안. 하나도 안 변했네. |
강화
우와, 기뻐~! 정말 좋아하는 너를 위해서 더 열심히 할게!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우리 말야, 전장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꽤 친해졌잖아. 그럼 어떨까, 지금부터 둘이서 얘기라도 하자! 아하하, 바쁘니까 거절할 줄 알았어. …어? 지금은 딱 시간 있다고? 받아줘서 고마워. 정말 좋아해! 사실은 널 말이야, 계속 이렇게 독점하고 싶었어. 난 처음부터 네가 흥미진진했거든. 많은 영웅을 사로잡는 인품...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기도 했지만, 너는 순수하게 영웅들을 생각해 주고 있잖아. 덕분에 더욱 더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괜찮다면 또 언젠가 둘이 얘기하자! 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할 테니까! |
공격
이얍! |
거기다! |
피격
우왓! |
강하네…! |
오의 발동
파티할 시간이다! |
정말 좋거든, 이런 거! |
그럼 잘 가~! |
맡겨만 달라고! |
패배
모두에게… 면목없네… |
상태창
아하하! |
나는 솔룸 왕국에서 자경단장을 맡고 있어. 무슨 일이 있으면 힘이 되어줄게~ |
우왓, 연회에 초대하게? 좋아~! 오늘은 아침까지 텐션 올려보자고! |
모처럼이니까 이 세계의 즐길거리를 전~부 즐겨보고 싶어. 뭐가 좋을 것 같아? |
너 말야, 잘 들어준다는 말 안 들어 봤어? 그래도 난 너만 좋다면 네 얘길 들어주고 싶어! |
소환사님과 얘기할 수 있어서 오늘은 완전 럭키야. 영웅은 많으니까 독식은 금물이잖아. |
매번 성을 두고 여행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을지도 몰라. |
자경단으로서 고민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야지. 정~말 좋아하는 네가 곤란하다면 언제든지 전력을 다해 돕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좋지 좋아 |
어디로 갈까 |
정말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