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기사단장 프레데릭/대사

번역 : 윾동

quotes

소환

프레데릭이라고 합니다. 크롬 자경단의 부장으로서 왕성 기사입니다. 이후, 부디 기억해주시기를.

아아… 특무기관의 하얀 망토, 무척이나 매혹적이군요… 절대사수의 자수를 놓고 싶어집니다…
저는 옛날부터 이리스 왕가를 섬기고, 왕가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삶의 방식은 바꾸지 않을 겁니다.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충성은 이리스 왕가에 있습니다만 당신에 대해서도 무관하게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에, 함께 잡초 뽑기를 하시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알폰스님과 샤론님, 저는 크롬님과 리즈님을 위해서!
언제 주군이 추워해도 괜찮도록, 목도리를 짜고 있었습니다. 재채기 한번 하면, 목에 걸게요.

친구 방문

안녕하십니까, 실례합니다. [프렌드] 씨로부터, 당신에게 인사를 부탁받았습니다.

레벨 업

이 힘으로, 여러분들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이 정도의 성장은 기사로서 당연합니다.
죄송합니다,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화

이 힘을 시험해 보고 싶기 때문에, 즉시 돌멩이를 주우러 다녀오겠습니다.

5성 40레벨 달성

이런, [소환사] 씨. 오늘도 임무에 힘쓰고 있군요, 순찰이라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진행 방향을 예측하고, 도중의 돌멩이와 잡초를 모두 제거해 드리죠.
저의 사명은 물론 이리스 왕가의 분들을 수호하는 것이 제일. 그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면 당신에게도 관심을 가져도 좋을까 하는, 그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정이라도 생겨나버린 거겠죠.
아아, 무심코 얘기하고 말았습니다. 즉시 저는 돌을 주워 오겠습니다. 당신은 부디, 계속 순찰을!

공격

타앗!
하아앗!

피격

크악!
불찰입니다…

오의 발동

각오는 되셨습니까!
갈게요…!
절대사수하겠습니다!
크롬님을 위해서!

패배

전선을… 이탈합니다…

상태창

훗…
기사로서의 단련은 게을리하지 않아요
왕족을 수호하는 것이 저의 의무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기상해서, 돌멩이 줍기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발밑에 잡초가 많군요… 나중에 뽑아 둡시다
큭, 곰고기를 먹으라고…!? 위생병, 위생벼어어어엉!
크롬님은 어디에 계시는 걸까요…
불 피우는 건 전문이니까, 행군 시에는 부디 맡겨 주십시오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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