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색의 꿈 프로디/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꿈의 나라 알프를 다스리는 프로디. 여름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꿈을 보여주는 계절… |
성
| 해변에 세워진 모래성은 순식간에 그 모습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추억은 언제까지고 남아있을 것이다. |
| 평소에는 꿈의 나라 밖에 나갈 일은 없는 것이지만… 이런 여름 장난에 몸을 맡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 형형색색의 얼음과자… 피아니나 루피너스가 보면 아마도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
| 프레이야나 플루메리아도 이 바다에 와 있었는가… 그녀들도, 좋은 꿈을 꾸고 있구나. |
| 수영복을 입는 것은 처음이지만… 확실히 시원해서 지내기 좋다. |
친구 방문
| 나는 꿈의 왕 프로디. [프렌드] 로부터 부탁받은 여름의 꿈을 전하러 왔다. |
레벨 업
| 태양 아래에서 꾸는 꿈은 이렇게도 빛나고 있구나. |
| 기분 좋은 파도소리… 바다에 마음이 녹아 버릴 것 같다. |
| 약간, 여름의 열기에 흥분되어버린 것 같다…. |
강화
| 너에게 맡겨진 이 소망은 여름의 꿈이 되어 영원히 빛날 것이다. |
5성 40레벨 달성
| 아득히 먼 옛날… 나는 꿈에서 본 적이 있다. 쏟아지는 햇빛 아래에서 보내는 여름 날을… 그리고, 나의 옆에 서있던 것은 [소환사]… 틀림없이, 자네였다. 저건 정몽이었던 것이다. 이 풍경은 약속된 미래였던 것이구나. 그 꿈에는 다음이 있었는데… 후후, 그것을 말로 꺼내는 건 멋이 없구나. 꿈이 모두의 버팀목이 되고, 미래를 형성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 당분간은 여름 날에 흔들리며 쉬도록 하지. |
공격
| 타앗 |
| 이걸로 |
피격
| 아악 |
| 이 정도라고는… |
오의 발동
| 바다는 아름답다 |
| 파도와 장난치자 |
| 한여름의 꿈인가… |
| 이 좋은 추억에… |
패배
| 장난이… 지나쳤나… |
상태창
| 후후… |
| 바다로의 초대, 감사한다. 오늘은 함께 즐기자. |
| 음…? 잠들지는 않았다. 단지, 햇빛이 눈부신 것이다… |
| 이 바다는 언젠가 꿈에서 본 적이 있다… 그런가, 그 꿈이 지금… |
| 피아니, 루피너스… 그 자들도 데리고 오고 싶은 것이구나. |
| 빛나는 태양 아래에서도 꿈은 꿀 수 있는법… 이 시간이야말로 바로 꿈이다. |
| 프레이야… 이렇게 순수한 너를 보는 것은 얼마 만인가… |
|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너에게 감사한다. |
아군 턴 터치
| 그런가 |
| 과연… |
| 헤엄치기로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