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는게 정말 좋아 제니/대사

번역 : 흑부엉이

quotes

소환

나, 제니라고 해. 여기가 피크닉 장소야? 와아, 예쁘다...!

양산도 가져올 걸 그랬나...? 햇빛은 피부의 적이라고 메이가 시끄럽거든.
노바 섬의 수도원에서도 말이야, 날씨가 좋은 날에 다같이 바다에 가서 식사를 하곤 했어.
너 항상 바쁜거 같으니까.. 오늘은 임무 생각말고, 나랑 놀 생각만 해줘. 약속이야?
도시락, 너무 많이 먹지는 마. 디저트도 있으니까. 내가 구운 쿠키야.
어때? 이 옷. 너랑 가는 나들이라서, 어제 밤에 열심히 골랐어.

친구 방문

피크닉 가는 김에 놀러왔어. [프렌드]의 친구 맞지? 잘부탁해.

레벨 업

도시락을 많이 먹어서 평소보다 힘이 난 것 같아...!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네.
너무 들떠서 지쳐버렸어... 미안해.

강화

이걸로 더 멀리 너랑 놀러갈 수 있겠네!

5성 40레벨 달성

후우... 좀 피곤하네. 너랑 있으면 즐겁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 버려.
나 말이야. 엄마한테 버림받아서 왜, 어째서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이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왜냐면, 그렇지 않았다면 세리카님이나 모두와 만날 수 없었을 거고 당신에게 불려지는 일도 없었겠지...?
매일을 오늘처럼 즐겁게 지내면 슬픈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져서 언젠가 잊을 수 있을까 해서.
게다가.. 지금,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어. 또 얘기를 들어 줬으면 좋겠네. 앗, 하지만 모두한테는 비밀이야?

공격

얍...
타ー!

피격

후에에...
싫어어!

오의 발동

매너를 지켜!
도시락이야!
이런 건 어때?
기분 좋네ー!

패배

조금... 지쳐 버렸다...

상태창

우후훗
아픈 거, 날아가라!
도와줄게
날씨 좋네! 나, 날씨가 맑기를 바라면서 부적 인형을 만들었어.
도시락, 내가 만든 거야. 많이 먹어.
꽃밭에서 관을 만들어 줄게. 세리카님이 가르쳐 주셨어.
나랑 아빠랑 엄마랑... 이랬던 적이 있었을까..
너랑 예쁜 곳에서 맛있는 걸 먹어서.. 나, 무척 행복해.

아군 턴 터치

흥흐흥... (콧노래)
날씨 좋다!
앙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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