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티아의 궁병 고든/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나는 고든. 아리티아 왕국 기사단의 아처야. 잘 부탁해. |
성
| 너의 무기도 내 활처럼 먼 곳에 있는 적을 쏘는 무기지? 같이 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 |
| 나, 얼굴은 어린애 같고 성격도 이래서, 기사의 위엄이 없어... |
| 아, [소환사]! 항상 고마워. 네 지휘가 있으면 나도 힘낼 수 있을 것 같아. |
| 모두 앞에서 |
| 내 활은 죠르쥬 씨에게 배운 거야. 대륙 제일의 궁수라 불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
친구 방문
| 여어, 네가 [소환사]? [프렌드]에게 부탁 받아 인사하러 왔어. |
레벨 업
| 에엣!?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니...! |
| 응, 이 상태로 한 걸음씩 힘내자. |
| 이래서는 항상 신입 취급 받게 될 거야... |
강화
| 해냈어! 이걸로 활 솜씨도 훨씬 늘었을 거야! |
5성 40레벨 달성
| 항상 고마워. 내가 여기까지 힘낼 수 있던 건 네 덕분이야. 너의 지휘 덕분에 여러 곳에서 도움이 되는 내가 될 수 있어 정말 기뻤어. 이걸로 보기만 해도 관록이 느껴지면 좋겠는데... 아하하, 그건 아무래도 어렵겠지. 하지만... 너와 함께하면 나는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
공격
| 에잇! |
| 야앗! |
피격
| 우아악! |
| 당했다... |
오의 발동
| 이런 나라도 |
| 지지 않아! |
| 이 화살로! |
| 힘낼게 |
패배
| 미안... 더는... |
상태창
| 하하 |
| 응? 무슨 일이야? |
| 아하하, 왜 그래? |
| 이래 봬도 기사단의 일원이라고. |
| 함께 힘내자. |
| 나 어떻게 보일까? |
| 나, 얼굴이 어린애 같지...? |
| 널 의지하고 있어. |
아군 턴 터치
| 응 |
| 고민 되네... |
| 힘낼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