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수 있는 형님 그레이/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그레이. 그냥 마을사람이야. 당신이 힘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도와줘도 좋겠지. |
성
여기, 확실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말야. 너무 깨끗해서 오히려 진정이 안된다고 할까... 뭔가 근질근질거리는걸. |
나는 라무 마을에 있었지만말야. 리겔이 쳐들어오고 마물이 나오고... 한가하게 있을수 없게 됐거든. |
여어, 순찰이냐? 너무 열올리지 말라고. 쉬고싶어지면 날 불러! |
야야, 여긴 놀만한 데는 없냐? 다음번에 안내해줘! 무슨 놀이냐니... 그야 뭐 이것저것이지. |
뭔가, 멍하니...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걸 보고있었어. 내 세계같은건 조그만 거구나... |
친구 방문
여, [플레이어 닉네임]! [프렌드]가 잘부탁한다고 전해달라네. |
레벨 업
누구한테도 질것같지가 않은데! |
뭐, 이런 거지. |
앗차~ 그냥저냥이네... |
강화
헤헤, 이렇게 기대받으면 힘내지 않을수 없겠지. |
5성 40레벨 달성
있잖냐, [플레이어 닉네임]. 나, 묻고싶은게 있었는데말야. 너, 왜 나같은걸 불러낸거냐? 그렇잖냐. 여기 있는건 다들 어디어디의 왕자라던가 공주라던가, 대단한 녀석들 뿐이잖냐! 나, 그냥 마을사람이라고? 웃기잖냐... 뭐? 나도 영웅이니까...? 너한테 필요하니까 불렀다고...? ...잘도 그런얼굴로 말해대네. 아니, 대충 알곤 있었지. 이렇게나 오래 같이 있었으니... 그렇지만, 그렇네. 네가 나를 영웅이라고 믿어준다면... 왕님보다도 강해질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
공격
세얏 |
오랏 |
피격
우와아앗-!! |
잠깐, 진짜냐?! |
오의 발동
자-간다! |
간다! |
끝장이다! |
미안 |
패배
우와, 진짜냐... |
상태창
으응? |
너도 잘 하지. |
하아... 뭔가 실감이 안 나네... |
우리의 마을, 엄청 시골이라고. |
열심히하면 상 줄거지? |
좋은 남자라고 흘끗흘끗 보지말라고. |
어딘가에 귀여운 애 없으려나? |
너랑 있으면 지루하질 않네. |
아군 턴 터치
알았어. |
그렇지... |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