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라 족의 전사 기이/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기이, [잿빛 늑대] 다얀님이 이끄는 쿠트라족의 전사다! |
성
스승에게 배운 검, 어떻게든 내 것으로 만들었고, 헤헤. 나 꽤 재능 있는걸지도. |
목숨을 걸고 동포를 지키는게 사카의 전사야. 그리고, 받은 은혜는 반드시 갚지. |
에, 아- 활은 조금. 그, 사람마다 잘하는거와 못하는게 따로 있잖아? 뭐 그런거야. |
솔직히 말하자면 나, 활 실력도 형편없고 사냥도 제대로 못해... 그래도, 검의 실력만큼은 일류라고 족장이 말해줬으니 말야. |
이 성... 이랄까 이 나라... 미인이 너무 많지 않아?! |
친구 방문
나는 사카 제일의 검사가 될 남자, 기이. [프렌드]의 성에서 왔어. 네 상태를 살펴달라고 말야. |
레벨 업
난 어엿한 한 명의 검사가 될거야! 그때까진 고향에 돌아가지 않아! |
내 검은 지지 않아! 수행의 성과, 보여줄테니까말야! |
우와... 저질러 버렸다...! |
강화
난 강해져서, 고향을... 족장이나 가족들을... 지켜 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쿠트라의 전사라는건 말야, 말을 타고, 활을 잘 다루는게 기본이야. 하지만 난, 나는 검이라고 생각했어. 실력 좋은 검사같은건 이 세상에 한가득 있다... 모두 그렇게 말했어. 그런건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내게도 뭔가가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어. 그리고 스승과 약속했으니까말야... 스승과 진검으로 맞부딪혀서, 쓰러트려 보이겠다고. 그러니 더 강해지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나는 지금 이렇게 검을 휘두르고 있어. 그 날이 올때까지 계속. 사카 제일의 검사로서 고향에 돌아갈 그날까지! |
공격
타앗 |
할수있어! |
피격
우왓... |
어째서냐고... |
오의 발동
검이라면 지지않아! |
이걸로 끝이다! |
강해지는거야! |
사카 제일의 검사가...! |
패배
사카 제일의 검사가... 되는거야... |
상태창
헤헷 |
나는 기이. [잿빛 늑대] 다얀님이 이끄는 쿠트라족의 전사다! |
우왓?! 심... 심장에 너무 안 좋다고.. |
수행을 하기 위해 혼자서 여행길에 올랐어. 곧 3년쯤 되려나... |
사카의 전사는, 목숨을 걸어 동료를 지킨다고. |
카렐 스승... 나, 반드시 스승보다 강해질게. |
어머니... 왓, 뭐, 뭐야?! 아, 아무것도 아니거든! |
수행해서, 더 강해져서... 족장이나 어머니나, 그리고 너도 지켜줄게. |
아군 턴 터치
아아 |
어디냐? |
맡겨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