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쿠노이치 카자하나/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내 이름은 카자하나! 지금은 사무라이가 아닌 닌자야. |
성
| 백야 왕국 부근에도 후마 공국, 코가 공국이라는 닌자의 마을이 있었어. |
| 나, 집단활동은 안 맞지만 단독으로 움직이는 건 잘해! 이건, 쿠노이치에 맞는 거 아냐? |
| 기왕이면, 벚꽃 무늬의 화려한 장속을 입고 싶었어~...하지만 그래선 은밀하게 다니지 못하나. |
| 이 장속, 조금이라도 찢어지면 큰일 날 거 같아.... 뭐, 바늘과 실은 항상 들고 다니지만. |
| 이 만두? 사이조에게서 받은 닌자의 휴대식이야. 맛있고 포만감도 좋아! |
친구 방문
| [프렌드]에게서 밀서를 전달하러 왔다! 어때? 쿠노이치 같았지? |
레벨 업
| 땄다! 약간의 승기도, 나는 놓치지 않아! |
| 어딜 보고 있었어? 빈틈투성이 였다구! |
| 자, 잠깐! 수리검이 똑바로 날아가지 않는데! |
강화
| 이것이 닌자의 비법...! 한 사람 몫의 쿠노이치에 다가왔어! |
5성 40레벨 달성
| 어떠니, [소환사]. 내 쿠노이치 모습 완전히 몸에 붙었지? 처음엔 축제라고 들어서 「내가 닌자라니 무리!」라고 생각했어. 수리검 따윈 던져 본 적도 없고 애초에, 기척을 지우고 가만히 있는 것도 못하고. 하지만 말야, 사무라이도 닌자도 목표하는 것은 같아. 주군을 위해 충의를 다하는 것...! 나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그 마음만 있으면, 사무라이든 닌자든, 뭐든지 해낼 수 있어! 이 축제 덕분에 난 더욱 강해진 느낌이 들어. 이 경험을 살려내 보일 거야! |
공격
| 자 |
| 각오! |
피격
| 꺄앗 |
| 방심했어... |
오의 발동
| 목숨 받아간다! |
| 임무 완료! |
| 인법! ...뭐였더라? |
| 내 사냥감이야! |
패배
| 나는... 아직... |
상태창
| 에헷 |
| 난 카자하나. 무기가 바뀌었다고 얕보지 말라고. |
| 히얏!? 내 뒤를 잡다니, 꽤나 하는 걸. |
| 백야의 닌자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있어. 하지만 사무라이도 지지 않으니까. |
| 닌자의 기술을 익혀서, 좀더 좀더 사쿠라 님의 도움이 되어야만 해. |
| 음음... 수리검이란 건, 던지는데 요령이 필요하구나. 이렇게인가? |
| 이 의상, 너무 가벼운 차림 아냐? 카게로는 부끄럽지 않은 걸까... |
| 오늘은 너의 닌자가 되어 줄게. 자, 마구마구 임무를 줘! |
아군 턴 터치
| 끝장내 줄거야 |
| 어디일까? |
| 낙승이야 |